밤이 홍등이 켜지면 예뻐서, 또 더운 지역이다보니 밤이면 기온이 떨어질터이니 밤이 찾아오는 관광객이 훨씬 믾다고 하네요.
한국 관광 상품들, 이스폭진지등은 다 밤이 여길 마지막으로 찍고 야시장에 9시경 내려주더라구요
낮에 가니 사람이 비교적 적어서 즐 안서고 맛집 음식들 먹고 오히려 좋았어요.
다시 와보고 싶은 곳인데 길게 시간을 보내려면
주차가 어렵고 길도 좁아서 택시나 대중교통을 이용해야할 거 같아요.
땅콩 아이스크림은 넘 맛있어서 두번 시먹었네요. 크래프 같은 걸 전 부치듯 만들고 그 의에 아이스크림을 두 스쿱 간격을 두고 얹고요 그 위에 땅콩 부스러뜨린걸 잔뜩 뿌린 후 접어줘요. 둘이 나눠먹도록 자른건데요,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땅콩의 고소한 맛이 아우러쟈서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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