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생일인데 본인이 고른 음식점. 바로 앞 길가에 6시 이후는 프리 파킹이 된다고 하는데 잘 몰라서 우린 파킹 빌딩에 넣었는데 파킹비가 20불이더니 어느새 30블로 올랐더라구요.
스페인에서 먹었던 타파스를 추억하며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케잌은 생일이라고 하면 서비스로 줘요.
두명 생일이 가까워서 두개 줬어요.~
음식들 디스플레이며 맛이며 다 좋았어요.
바에서 가까운 자리여서 바텐더가 칵테일 믹스한 모습, 물병으로 장난치는 손님들 모습,
갑자기 다른 세계 온 느낌이었어요.
여기는 스페인..ㅎ
답글삭제서부. 에서 동부 로
바르셀로나 푸드.
미국은 넓고 커요..ㅋ
한인 음식점이 없으니 다양한 외국 음식점을 찾게 되네요. 잠시 스페인에 온듯 했어요. 첵겨이 유럽 사람 같아 보이는 손님들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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