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튼 친구가 여기로 댈고 갔어요.
주변 상점 증에 초코렛 가게가 있었는데 한 브린드 제품으로 꽉찼더라구요. 이 상표 공장이 이곳에 있다고해요. 피츠버그 마트에도 많죠.
패리스휠이 유원지 분위기를 내 주구요.
바다사자는 꽥꽥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었는데 5마리 정도 본거 같아요.
어떤 계절에는 갑판이 빽빽하게 꽉 차도록 바다사자가 모여있데요.
5마리라도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식사는 맛집이 여러 곳 있었는데 샌프란이 사워 도우 브래드가 유명해요. 사워브라드 도우와 수프, 샌드위치를 먹었어요. 그 포스팅은 다음에 올려요.
우리나라 실미도 같은역활을 하는 섬이구나. 우리나라는 무기징역자 들을 그곳에서 훈련시켜 북파간첩으로 보냈다고 했는데~~
답글삭제바다사자가 평상에누워 일광욕하는 장면
답글삭제TV에서 많이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