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애서 시큐러티 체크 줄서는 시간을 단축사켜 주리라 기대하며 신청했어요.
1. 온라인으로 정보 넣고 신청, 이 과정애서 먼저 3군데 연결된 오피스 중 정하게 되어있던데요 세 곳 가격이 약간 차이가 나요.
저는 젤 싼 곳이 집에서도 가까운 오피스가 있길래 그 곳으로 했어요. IDEMIA 로요.
핑거 프린트와 페이먼트를 위한 예약을 잡는데 그 다음날로 되더라구요.
2. 사진의 오피스가 젤 집에서 가까운 오피스예요. 핏 터널 지나 5분거리.
10분도 인 걸려서 할 수 있었어요. 크레딧 카드로 비용 내고요 사진 찍는데 드라이브 라이센스보다 더 엉망으로 나오네요. 웃으면 안된데요.
갈때 드라이브라이센스와 여권 갖고 갔어요.
여기서 쇼셜넘버를 넣으라고 하는데 순간 뇌가 정지.
최근 이 반호를 기억해본 적이 없는지라.
그러나 롱텀 메모리에 저장되어있는지 생각나더라구요.
3. 약 2주일 후에 프로세스 끝나고 연락 오는데 넘버를 준데요. 저는 연락을 이멜로 받겠다고 했는데 이멜, 전화 가능.
그러면 그 넘버를 비행기표 예약할 때 넣으면 된데요.
80불 안되는 비용으로 5냔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why not 이네요. 외국 여행도 일단 들어갈때는 사용할수 있고요.외국에서 올때는 안되어도.
다음 비행기 탈때 사용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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