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먹어보는 중국 음식도 있고 다양한 음식 체험을 한 집이었네오. 실내는 깔끔했고 사람 많았어요.
젤 마지막 메뉴, 콘쥐인데요 죽인데 우리식이랑 약간 다른데 맛있었어요.
피츠버그 중국집에도 이런 메뉴가 있나 모르겠는데 함 찾아모고 싶네요. 집에서 레서피 찾아서 함 해봤는데 이 맛은 안 나더라구요. 추울 때 들어가서 따뜻한 죽을 먹어서 그런가 인상적인 맛이었어요. 죽에 야채 썰은 걸 위에 얹어주다니 싶고요. 돼지껍데기튀김도 특이했고요. 즐거웠던 식사로 기억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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