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손님들이 와서 먹으니까 아침 일찍부터 열어요.
새벽기도 마친 시간에 가봤는데 실내가 맨션의 룸 하나를 식당으로 꾸민거라 좁아요.테이블 4,5개 정도.
다행히 자리잡아 앉을 수 있었어요.
미국집 구조가 그러하듯 1층에 3개의 방이 더 있는데 a각각 약 40먕 정도 앉을 수 있는 이벤트 룸들 이더라구요. 이벤트가 그날 한 룸에서 있는지 음식 케더링 준비 중이더라구요.
위 사진들은 로비이고 식당은 사람들이 앉아있어서 못 찍고 화이어 플레이스만 찍었네요.
1907년에 지었다고 하네요.
지하실에 화장실이 있는데 통로 벽에 이 건물 역사를 알 수 있는.게시물이 붙어 있어요.
아침 식사 먹었는데 오믈렛이 괜찮아요. 가격은 보통의 음식점과 비슷해요.
파킹은 건물 마당엔 자리가 거의 없어요. 호텔 투숙객들 차로 차는거 같아요.
주뱐 주택가에 대고 걸어와도 괜찮은 거리라 날씨 좋을 때는 그리 하면 됩니다. 교회에서도 걸어갈 수 있는 거리. 왭페이지에는 아마도 호텔 정보만 있고 식당정보는 없을거예요.
간판도 없고 첫 사진의 작은 동그란 팻말 세워진거 가 전부 예요. 아는 사람만 찾아가는 호텔인듯하네요.
매뉴 보다도 건물 이
답글삭제그보다도 실내가 오래된 미국스럽다.
미국은 점점 부자되겠어.
가자도 미국땅 되면~~
트럼프만 부자되겠죠. 이 식당 오시면 함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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