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3일 월요일

꽃이 피네요. 이 화분 강추


제가 말려죽인 화분이 엄청 많은데, 특히 오키드 종류 다 죽였는데 비슷하게 생겨서 이것도 죽겠구나 했는데 잘 살아요.
그리고 마침내 꽃 피는 걸 보게 되네요.
이건 정말 대단한 기쁨을 주네요.
이 화분 갖고 온 사람이 관리법 알려주길, 흙 담겨있는 속을 들어서 물이 바닥에 있으면 물 너무 많이 준거니 그것만 조심하면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 물 주라 했어요.
그걸 딱히 지킨거 같지도 않은데 살아 꽃을 피우다니.
기특하네요.
나도 힘내 살아야지.

댓글 4개:

  1.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꽃이피는 자연의 신비 스럼이다.
    사랑을 준 듯 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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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랑을 주었다기엔 너무 쉬운 식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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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름은 *안스리움* 집에서 꽃피우기쉽지않은데 잘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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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역시나 화초 많이 키우는 이모 짱. 안스,러움으로 외워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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