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한남동 유엔 빌리지, 구대사관 자리가 레스토랑으로 변한 한남메죵. 페이스북에서 봤었는데 친구 덕분에 가봤어요.
파킹이 어려워서 문 밖까지 정장 입은 직원들이 나와서 안내를 해주고 좀 차려입고 가면 좋을 곳인데 친구랑 나는 일상복으로 갔어요.
손님 중 한 분은 연예인 삘 나게 옷을 입은 사람도 있었고 비즈니스로 온 사람들도 있어 보이구요
점심시간에 갔는데 점심 세트 메뉴를 먹었어요.
밖으로 나가서 사진 찍을수도 있어서 손님 별로 없어서 친구와 같이 사진 많이 찍었어요.
2시간인가 시간 제한 있었던듯 해요.
갈 때는 택시타고 가고 올때는 걸어내려올만해서 대중 교통 이용했어요.
좀 특별한날
답글삭제가야 될것 같은데~~
친구가 신경 썼네~~
나도 누군가를 데리고
갈 날이 있겠지요..
소개 땡큐!
네. 특별한 날 가시면 색다른 경험일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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