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 스트릿에는 기프트솹 옷가게 엔틱 솹 등이 있는데 처음 갔을 땐 몰랐다가 두번째 갔을때 발견하고 들어가본 프리 뮤지엄.
사진은 별로 안 남겼네요.
저택을 기증하여 박물관으로 꾸미고 일층엔 기념품 가게와 베트남 음식점이 있어요.
흥미로왔던 것은 뉴올리앤스 인근 지도였는데 늪지대로 이어지는 길을 지도상으로 보니 흥미롭더라구요.
또 노예와 흑인의 역사랑 맞물린 전시물들과 베트남 난민들이 수용되어 커뮤니티를 형성한 모습등을 보면서 뉴올리엔그의 축약된 역사를 알 수 있었어요.
베트남 난민관련 사진만 몇장 찍었네요
기후가 베트남하고 비슷해서 난민이 많았을 까?
답글삭제아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 생각은 못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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