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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국수를 직접 만들어서 차갑게 하여 양념해준 것을 서빙하는데 넘 맛있어요.
예약 안되고 줄서서 먹어야하는 곳.
처음 먹어보는 음식인데 여름철 먹기 딱이었어요.
실내가 좁아서 좌석도 많지 않은데, 그래도 회전률이 좋아서 그런대로 빨리 먹었어요.
방배동 잘 아는 분 덕분에 맛집 잘 찾아서 먹었어요. 커피는 바로 건너편 커피 맛집에서. 그 포스팅이 이어집니다.
또먹고싶네
그쵸? 저도요
또먹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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