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2일 화요일

2025 경주 : 효리가 갔던 카페, 페이지 9

 







보문 단지의 호수를 끼고 넓게 자리잡고 있는 카페예요.

이효리가 엄마와 함께 하는 힐링 여행 프로그램에서 방문한 곳이라고 선전하더라구요.

정말 넓고요 호수 뷰의 창도 많고 넓어요.

우리 팀의 인원이 30명 가량 많았는데 카레의 한 섹션에  다 앉을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그 정도가 카페의 1/4만 점유하는 정도.

호수를 끼고 걷기 넘 좋게 되어있던데 일부는 걷고 나머지는 더위를 핑게로 쉬고요. 파스타 피짜 등의 음식을 파는데 맛 괜찮았고 음료만 마셔도 되고요.

음식 사진은 못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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