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간 보트하우스,Over The Bar Bicycle Cafe

 정말 오랜만에 갔는데 메뉴가 바뀌어서 먹은 메뉴 다 맛있었어여.

뷰 맛집들이 음식은 별로 인 결우 많고 여기도 그런 집이라 생각했는데 맛도 좋아서 더 자주 찾을 거 같아요.

피쉬 버거와 라이스 보울 이예요.

피쉬를 튀겼는데 소금을 거의 안 한듯 짜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바삭하게 튀겼고 토마토와 레더스를 따로 줘서 눅눅해지지 않아서 맛있었어요.

라이스 보울은 그릴한 치킨을 위에 얹었고 쌀에는 옥수수와 콩을 섞었는데 업그레이드된 치폴레 맛 비슷하다고할까 그런 맛이었어요.

제 입맛에는 맞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