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텔은 두번째로 가보는데 아주 초창기, 저지시티가 개발되기 시작할때 가보고 이번에 두번째.
호텔은 레노베리션을 해서 깨끗해졌고 주변이 많이 잔화해졌더라고요.
여기서 바라보는 맨하탄 부가 넘 멋져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듯요. 아침에 맨하탄 뷰의 로비에서 아침에 먹었는데 ㅁ식은 게 다를 거 없지만 주는 정말 좋더라구요.
부페식임에도 웨이터가 오더를 일부만 받아요.오믈렛 주문하면 갖다주고 커피와 주스 주문등을 서브해주어요.
나머지는 스스로 갖다 먹고요.
부분 서빙이지만 팁을 따로 줘야하는 점이 좀 그런데 래도 서비스는 잘 해줘요.
호텔 투숙객만 입장 가능한 것도 같아요.
뷰가 좋다..
답글삭제이래 저래 살빼기는 글렀다(농담).그래도 즐겁게 먹으면 칼로리 제로~~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