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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오랜만에 가서 풍경 사진 찍은거 올려봐요. 리스마스 데코가 시작된 시점.
루비통 건물이 수리 중인지 건물을 가려 놓았는데 대형 루비똥 트렁크 같았어요. 재밌었어요.
가고싶네
땡스기빙 이후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는데 그 때의 뉴욕은 또다른 모습이라 좋아요.
여기 저기가 빠리 감성이다.바로크성당. 목걸이.조각품. 루이비똥..
그런가요? 빠리 쁘랭땅 백화점이 생겼는데 그 백화점 빠리 갬성은 영 저랑 안 맞았어요. 이런 빠리 감성은 좋네요.
가고싶네
답글삭제땡스기빙 이후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는데 그 때의 뉴욕은 또다른 모습이라 좋아요.
삭제여기 저기가 빠리 감성이다.
답글삭제바로크성당. 목걸이.조각품. 루이비똥..
그런가요? 빠리 쁘랭땅 백화점이 생겼는데 그 백화점 빠리 갬성은 영 저랑 안 맞았어요. 이런 빠리 감성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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