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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지 오래되었는데 이제야 가봤네요.
가격이 10불대라 나쁘지 않아요. 또 점심 스페셜 메뉴도 있고요.
가격대비 장소의 데코레이션과 서비스가 좋은 편이예요.
샐러드 맛있게 먹었다고 하고요 비프 파히타는 철판에 지글지글 막 구워 나오는 스타일은 아니어서 다소 실망이었는데 그런대로 먹을만 했어요.
캐쥬얼한 만남하고 맞은 편 스벅 가서 커피 마시면 딱입니다.
마지막 사진이 샐러드. 숩 있는 메뉴는 런치 세트 메뉴.
타코나또르띠아는 맛있긴한데 좀지저분하게 먹게되더라 멕시칸스타일이라 먹는데 좀더 열정적으로 먹어야하는 음식? 익숙치 않아요
저는 그 싸먹는 껍질의 맛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도 먹다보니 익숙해지긴 하는 듯요. 치폴레가 한 국 들어간다는 말이 있던데 치폴레는 좋아해요.
가본듯한 집인데..아닌가봐..
네. 같이 간 집보다 더 캐쥬얼한 집이예요.
타코나또르띠아는 맛있긴한데 좀지저분하게 먹게되더라 멕시칸스타일이라 먹는데 좀더 열정적으로 먹어야하는 음식? 익숙치 않아요
답글삭제저는 그 싸먹는 껍질의 맛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도 먹다보니 익숙해지긴 하는 듯요. 치폴레가 한 국 들어간다는 말이 있던데 치폴레는 좋아해요.
삭제가본듯한 집인데..
답글삭제아닌가봐..
네. 같이 간 집보다 더 캐쥬얼한 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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