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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두번째로 갔는데 예약할 때 4시~ 6시로 하여 해가 지기 좀 전에 도착하였어요. 예전에 갔을 때는 한낮이라 무척 덥고 힘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엔 한결 쉬웠어요.
역시 가파르기는해도 훨 덜 힘들더라구요.
또 정상 부근에 대피소 같은 곳으로 내려가는 루트로 저번에 못 가본 루트를 가봤는데 그 곳애서 바라보는 뷰도 괜찮았어요. 여기 등대는 좀 더 이뻤어요. 해질녘 뷰라 다른 맛이 있는 사진들. 사람들도 이 시간대가 좀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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