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누르면 주제별로~ 하단의 (왭 버전 보기) 누르면 왭버전으로~
쉬림프 푸드 트럭이 노스 쇼아 쪽에 몰려있고 유명한데요.
예전엔 지오반니를 찾아서 두번이나 가서 겨우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엔 제니스로 갔어요. 더 깔끔하고 덜 짠 맛. 저는 제니스가 더 나은 듯요. 덜 복잡하고 앉는 자리도 넉넉하고 좋았어요. 배가 고픈 상태였는지도 모르죠.
쉬림프 먹고 나서 쉐이브 아이스 먹으러 갔어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