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7일 토요일

동물원의 라이트 쇼우

 어린아이 데리고 가면 좋아할거 같아요. 사람 별로 많지 않았고 저녁 먹고 가서 산책하기 딱 좋았어요.

동물들은 색이 화려하지 않고 사이즈가 작게 만들어져서 다른 라이트들보다 화려하지 않아서 핍스나 다른 곳 라이트 장식보다 안 이쁘김 해요. 그래서 다시 올 거 같지는 않은데 상대적으로 사람이 적어서 한적해서 좋았어요. 어린 아이들은  동물 좋아하니까 어린 아이 데리고 오기에  좋을 듯요. 여러 조각을 붙여 동물들을 만든거라 정교하게 만든거 일텐데 동물들이 색이 화려하지 않으니 라이트로서 화려하지 않다는 점이 단점.

피츠버그  동물원은 처음 와 봤는데 역시 언덕이 많은 피트버그라 입구에 에스키레이터가 가파르게 있더라고요. 엘리베이터나 에스키레이터 타고 들어가는 동물원. 

. 신기하더라구요.



























댓글 2개:

  1. 전등으로 만든 동물원이야?
    아이들이 좋아하겠다.
    아이디어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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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른들이 보기엔 약간 심심. 동물원이라 낮에 오면 진짜 동물 볼 수 있고 밤에는 다 우리에 가두어 두고 안 보이게 했는데 그래도 꼬리 나와잇는거 보고, 플라맹고 보고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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