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의 노래를 읽으며 바다가 갈라져 출애굽을 하는 그 당시에 느꼈을 그 감격을 상상해봅니다. 너무나 드라마틱한 이미지로 구원의 감격을 되새기게 되네요.
홍해를 건너듯, 미국으로 건너와서 지내 온 시간들, 그 와중에도 구원의 감격으로 살아내지 못하고 물이 쓰다 불평하는 이스라엘 백성들 같은 모습을 보였던 부분들.
자꾸 잊는 저에게도 유월절이 필요한 것 같아요. 구원의 감격을 재현하며 이미지화하고 하나님의 다스림이 일회적이 아니라 항상 삶에서 이루어지도록, 그 감격 안으로, 그 경이로움 안으로 들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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