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9일 금요일

성경통독 : 리브가와 야곱의 속임수

 


리브가는 야곱이 하나님의 복을 이어받는다는 것을 태중에서부터 알았기에 이삭이 곧 죽을 때가 가까워 에서를 축복하겠다고 하자 다급한 마음에 속임수밖에는 방법이 없다 생각했을수 있을 듯요. 그랬기에 야곱이 저주를 두려워하자 저주는 내가 받으마 하면서 축복을 받을 거라 확신한 듯요. 정말 야곱에 대한 축복은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 야곱은 그 과정 중 거짓말에 하나님을 가담시킵니다.


““얘야, 네가 어떻게 그처럼 빨리 잡아 왔느냐?” “아버지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도와주셨기 때문에 사냥감을 빨리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

‭‭창세기‬ ‭27‬:‭20‬ ‭KLB‬‬


거짓말에 하나님을 언급한 것은  크게 잘 못한거 같아요. 하나님께서 다루실 야곱의 성품이 드러난 부분 같아요. 

하나님에 대한 경외감이 안 느껴집니다.

(팥죽 한 그릇에 장지권을 판 에선 더욱 경외감이 없구요.)


이런 야곱을 이후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의 조상으로 세워 그에게서 12지파가 나게 하시고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로 바꾸신 하나님.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나의 실패, 나의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나를 하나님 자녀로 든든히 세워가시리라 믿으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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