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3일 금요일

팬스테이트6 그린 보울 국수집



 이 집은 몇년전에 들렀던 곳인데 간판과 이름등 외양은 같은데 안에서 파는 음식등은 완전히 바뀌었더라구요.

예전엔 건강 음식 컨셉으로 야채등을 부페 비슷하게 담아서 주면 볶아서 주는 그런 음식점으로 기억해요.

그런데 이번엔 다들 국수를 먹고 있더라구요.

주방이 오픈되어 있어서 믿음이 가긴 하던데 국물 끓이는 솥이 보였고 철판에서 고기를 구워요. 양념한 것을 구워서 국물에 익힌 배추와 구운 고기를 넣은 후 국물을 부어주고 위에 파등 양념을 뿌려주는데 국물이 맛있더라구요. 서빙하는 분이 본인이 만든 국물이라며 맛있냐고 하기에 엄지척을 했어여.

중국 국수집으로 바뀌었더라구여. 안에 넣는 야채나 고기 종류는 바꾸고 국수를 쌀국수 등으로 바꿀 수 있어요. 다른 음식도 잇는데 다들 큰 볼에 담긴 국수를 먹길래 저도 먹었는데 맛있었어용. 양도 푸짐하고요. 대학촌이니 양으로 승부하는 듯요.

또 기격이 피츠버그보다 춸씬 싸요. 시골 분위기. 만족한 식사 였어요.

하나 나쁜 점은 젓가락을 나무 젓가락을 일회용이 아니라 굵은 긴 젓가락으로 주던데 씻어도 개끗이 씻어지려나하는 염려가 되더라구요. 좀 찝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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