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1일 목요일

필라델피아 8 : 히스토릭 지역 걷기 올드시티 지역

 운동 삼아 히스토릭 지역을 걸어다니다가 사진 찍고 기념품 집 들어가 구경하고 차 마시고 그러면서 반나절 돌았어요.

걸을만 했네요. 워터프론트 지역에도 역사적인 건물들, 특히 교회 건물들이 종파별로 최초의 교회라 하면서 많더라구요. 

최초의 성조기를 제작한 여인이 살던 집은 들어가지는 않고 마당과 기념관만 구경하고요.

실제로 중요한 자유의 종, 독립 선언문 선포한 곳등은 겉만 봤어요.  자유의 종은 검색대에서 혹시 몰라서 페퍼 스프레이 갖고 다녔는데 자진 신고 했더니 밖에 나가서 버리고 오라 하는데 그 사이 줄이 길어져서 포기하고 안 봤어요. 요즘 건국이념이니 뭐니 너무 사라지고 있으니 이런거 보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도 했고요.

대신 그 시간에 자유 산책을 하면서 역사적인 도시를 돌아다녀봣는데 필라델피아는 그런 면에서 의미가 있고 재미가 있었어요.



인디팬던스홀


비지터 센터 안에 독립전쟁 때 만든 사인이라고 설명되어 있었어요. 비장한 마음이 전해지더라구요

최초의 성조기는 이렇게 만들어졌다고요. 학생들이 단체 관람오고 그러더라고요.


몇블락 걸어가다보면 팻말이 서있고 오래된 건물에 대한 설명이 써있고 그래서 시대를 넘나드는 듯한 느낌이 드는 도시.


이 종도 자유의 종 만큼이나 오래되고 이 종도 깨졌다고 했던 듯요. 그 때 당시 종 만드는 재질의 구성이 그 정도 밖에 안 되었나 싶네요. 재료공학적 입장으로 보자면.








필라델피아는 뉴욕처럼 가로 세로 줄을 그은 것 같은 도시 걔획이라 찾기가 쉬워요.

또 하루 안에 다운 타운을 다 돌아볼 수 있는 정도의 규모이구요. 

델라웨어 강을 만나는 곳까지 걸어서 강변을 따라 걸어서 워싱턴 스퀘어 까지 갔는데 그 부근은 유팬의대 제퍼슨의대 등이 있더라고요.  거기서 좀 쉬었다가  걸어가다보면 시청이 보여서 길 찾기가 쉬웠어요.

위싱턴 스퀘어 주변은 안전해보이는 주택가가 이어지고요. 워싱턴 스퀘어에는 홈리스도 없더라구요. 필리에 산다면 이 부근에 살고 싶다는 생각이.

다운타운은 홈리스들 있고 하여 늦은 시간은 피하는 것이 좋구요.







이런 포스팅들을 읽어보면 재밌게 역사공부를 하며 돌아볼 수 있는데 이런 포스팅이 올드시티에는 곳곳에 있었어요.



델라웨어 강을 따라 걸으며 보았단 정경들. 

다시 걸었던 동선을 정리해보자면

시청에서 출발하여 인디팬던스 홀, 자우의 종 있는 곳 까지 걸어서 비지터 센터 들어가서 보고 거기서 올드시티 중 Elfreth's Alley 를 목표로 하여 걸으면서 중간중간 오래된 건물들, 역사적인 건물들 표지판 서 있는 곳들 기웃대며 보았고 다시 돌아가듯 걸으며 델라웨어 강변 주변이 궁금하여 강쪽 방향으로 가다가 팬스 랜딩 이라는 커다란 표지판이 보이고 멀리 벤자민 플랭클린 브리지가 보이길래 강의 산책로로 향할 수 있겠구나 싶어 그리로 가서 강변을 따라 걷다가 힐튼 호텔 앞에서 spuruce 길을 따라 걷다가 워싱턴 스퀘어를 만났고 센터 시티 쪽으로 방향을 잡고 시청을 행하여 걸었는데 이 때 좀더 걸어서 리튼 하우스 스퀘어까지 갔더라면 유팬 대학 주변 분위기를 보고 했었을 듯한데 호텔에서 쉬고 다시 나올 생각이었는데 그러지 못하여 그 부분이 좀 아쉽네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