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서는 도입 부분에 이 책의 배경과 책의 아이디어 등에 대한 얘기가 나와서 그 부분을 올렸구요 이제 책 내용을 여기에 올립니다.
먼저 이책은 80년대에 쓰여졌고 90년대말이나 2000년경을 배경으로한 디스토피아 세상을 보여주어요.
지금 2026년인데 이런 세상이 안 온 것은 너무 다행이지만 어쩌면 2050년경 지구 환경이 많이 바뀌는 세상이 되면 이런 일들이 일어날 수도 있겠지요.
환경 오염이 너무 심해져서 바다 오염으로 먹을 수 있는 생선 종류가 줄어들어버려요. 연어 등등의 고기들이 다 멸종되어 버리고 양식장에서 키우는 생선 몇종류만 먹을 수 있게 되어요.
식물들도 키울 수 없는 환경이 되어 오렌지는 흔히 구할 수 없는 과일이 되어요.
또 신생아가 태어났을 때 결함이 있어 살리지 못하고 그야말로 처리해 버리는 경우가 1/4 의 확률로 일어납니다. 따라서 인구 감소는 큰 문제가 되구요.
이런 세상이 오자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이 정부를 전복하고 차지하면서 여자들의 다양한 모습을 거부하고 오로지 아이 낳는 일로만 여성을 정의하면서 모든 시스템을 바꾸어버립니다.
이 떄는 이미 페이퍼 돈은 쓰지 않는 시대인데 어느날 갑자기 여자들은 직장에서 해고되고 뱅크 어카은트는 프리즈됩니다. 여자들은 자기 어카운트에 돈을 가질 수 없고 남자의 어카운트에 합쳐져요. 비행기 여행도 허용되지 않고요.
그런데 이런 내용이 책 반이 지나서 서서히 나타나고요 처음에는 여자들이 수용소 같은 곳에 갖혀서 생활하는 내용이 나와요. 커맨더가 있고 그의 아내가 있어요. 그리고 그에 딸린 여성 그룹이 있는데 그 여성들이 커맨더의 아이를 갖는 것이고 아이를 낳으면 아내가 데려다 키웁니다. 이 여성들을 케어하는 숙모같은 사람과 요리사들이 있고요. 성경의 야곱이 12아들을 갖게 될 때에 레아와 레이첼이 본 주인이고 하녀 둘을 통하여 아들을 낳지만 하녀들은 자기 아이라 주장하지 못 했던 부분에서 착안하여 이런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해요. 이런 그룹이 여러그룹이 있으면서 공동 생활을 합니다.
그 공동 생활은 감옥에서 사는 것 만치나 참담한데요 벽에 처형된 남자들을 걸어두어 공포심을 주고 여자들은 똑 같은 옷을 입고 규칙에 따라 지내야하고 아름다움이나 아트 등은 다 없어지고 오로지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는 것에만 포커스 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자해가 일어날 수 있으니 항상 감시 받아요.
참 끔찍한데 일어날 수도 있겠다 싶어요. 언제나 사회가 힘들어지면 약한자들에게 희생을 강요하니까요. 아직 읽는 중이라 읽으면서 업데이트 할께요.
똑 같은 옷을 입고 고개를 숙이고 걷고 세뇌를 당하면서 아이 낳는 일이 최고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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