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일 수요일

서울 2026 : 고속터미널 지하의 분식집, 모야

 






터미널 지하상가 반포쪽 끝자락으로 가면 음식점들이 있는데 그 중에 유독 줄이 긴 집.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와서 줄 서는 곳이라는데 저녁 시간에 갔더니 줄이 길지 않아서 먹을 수 있었어요. 모야 국수가 대표 메뉴인 듯하여 먹어보았는데 멸치 국물이 비리지 않고 깔끔하고 약간 칼칼하면서 맛났어요. 국수 면을 직접 뽑았다고 적혀있던데 역간 굵은 국수에 유뷰를 얹은 맛난 국수 였어요. 또 가고 싶은 곳 . 맛났어요.

만두는 고기만두와 김치 만두가 있었는데 6개 나오고 맛났지만 국수만큼 탁월하다는 느낌은 아니었고요. 손님들이 쫄면도 시키고 돈가스도 시키고 다양하게 시키던데 이 정도 맛을 낼 줄 안다면 다른 음 식들도 맛나지 싶더라구요.

점심 거하게 먹고 커피 마시고 나서 저녁 먹고 헤어지자 싶은데 가볍게 먹고 싶어 들렀는데 그럴 때  떡 좋더라구요. 점심 메뉴로 더 좋지만 그 시간대는 줄이 길듯요.





댓글 1개:

  1. 고터를 그렇게다녀도 밥먹을생각은 못했는데 간단히 요기할곳이네 좋은정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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