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은 2017년에 포스팅을 한 곳인데 사진을 싣지 않아서 비교를 할 수는 없지만 테이블과 의자와 실내장식등을 많이 리노베이션을 한 거 같아요. 훨 고급스러워진 느낌이고 가격대도 올라서 20불 후반 가격이더라고요.
분위기가 왠지 이태리의 어느 한 곳에 온 느낌이고 밝아서 좋았는데 음식 맛 대비 가격은 좀 높다는 느낌.
일요일 3시 오픈이라 그 즈음 갔는데 이미 줄 서 있고 요즘 인기 많은 집이라네요.
일요일 가족과 함께, 같이 사는 가족과 온 듯한 집도 있지만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온 듯한 집들이 많더라구요. 실내는 울려서 소리가 좀 시끄러웠어요.
음식 괜핞고 분위기가 밝고 즐겁고, 패밀리가 선호할 분위기예요.
애피타이저로 먹은 브래드인데 기도하고 났더니 김이 빠져 주저 않았더라구요. 속이 찬 빵이 아니라서 양이 생각보다 많지 않았어요. 처음에 갖고 나올 땐 '와 크다' 했었거든요.
메인 메뉴 중 저 야채는 별로 였고요 나머지는 다 맛있었어요.
뇨끼에 미트볼 메뉴는 미트볼이 굉장히 파인하게 갈려서 부드러웠던 점이 특이했고 뇨끼가 엄청 크게 나오는데 맛있었요. 생선 메뉴도 맛났고요. 파스타는 중간 정도 평점. 요즘 가격이 다 이 정도인지는 몰라도 한국에서 바로 와서 주문하니 비싸다는 느낌이 좀 있었네요.
디저트는 홈메이드 같은 느낌.
도너스는 방금 튀겼는지 따끈 따근. 원래 4개 나오는 메뉴인데 5명이어서 5개 오더하고 돈 더 냈어요. 하나에 2불.
분위기와 맛 모두 맘에 드는 데 좀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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