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슨 센터 다시 들러봤어요. AMC영화관 하야트호텔 메트로역 메이시 노스트롬 로드앤테일러 반샌노블...여러 시설들이 들어와있는 대형 쇼핑 몰이예요.
둘러보면서 피츠버그몰에는 없는 스토어들 사진 찍어올려요.
회전초밥집 옆에 믹싱볼이라는 한국비빔밥집이 있네요.
신라 베이커리도 곧 들어온다고 싸인에 있구요.
둘러보면서 피츠버그몰에는 없는 스토어들 사진 찍어올려요.
회전초밥집 옆에 믹싱볼이라는 한국비빔밥집이 있네요.
신라 베이커리도 곧 들어온다고 싸인에 있구요.
드론을 파는 부스도 있네요.
아메리컨 돌 스토어가 이층으로 되어 있네요. 아메리칸걸이라는 시리즈책이 있어요. 여자아이가 주인공이고 미국역사의 한시대를 살며 겪는 얘기를 적은 책인데 그 책에 맞춘 그 주인공 인형, 그 주인공의 가구 옷 소유뮬등을 파는 것으로 시작이 되었는데 지금은 그뿐 아니라 수십가지 인형중 자기랑 맞게 생긴 인형을 골라 옷도 같이 맞춰입고 헤어샬롱에도 데려오고 하는 컨셉의 비즈니스를 해요. 인형 옷이며 인형용 가구들의 가격이 타겟 수준의 사람용 옷이며 가구들 가격이라 쫌 기가 막히지요.
거기다 인형용 헤어샬롱까지 있어요. 어쩌다 이렇게 디씨에나 와야 미장원에 들른 저 같은 입장에선 인형 팔자가 더 좋군 싶죠.
그냥 재미로 구경은 하는데 이런거보면 기분은 참 별로예요. 시카고에 본사가 있는데 본사에는 미니에이쳐처럼 시대별 아메리칸걸 책의 주인공들이 그 소유품과 더불어 전시되어있어요. 4,5 층건물에 인형들이 가득......구경삼아 들러보게 되네요.
거기다 인형용 헤어샬롱까지 있어요. 어쩌다 이렇게 디씨에나 와야 미장원에 들른 저 같은 입장에선 인형 팔자가 더 좋군 싶죠.
그냥 재미로 구경은 하는데 이런거보면 기분은 참 별로예요. 시카고에 본사가 있는데 본사에는 미니에이쳐처럼 시대별 아메리칸걸 책의 주인공들이 그 소유품과 더불어 전시되어있어요. 4,5 층건물에 인형들이 가득......구경삼아 들러보게 되네요.
여기는 역사적인 책 주인공 컨셉 용품은 별로 없고 나랑 맞는 인형이나 내가 돌볼 베이비돌 컨셉 위주네요. 이층에 카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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