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처음으로 뉴저지의 킹스파에 가서 셔틀을 이용하여 맨하탄에 들어가 보았어요.
뉴저지 킹스파까지는 운전하여 6시간 정도 걸리더라구요.
일단 위치 확인 후 차로 10분 이내에 위치한 백정 강호동 음식점에서 저녁 먹었는데 맛났어요. 그 밑에 노래방 있던데 가진 않았고....
킹스파 찜질방은 디씨의 찜질방처럼 단층으로 넓은 건물이 아니라 위로 몇층씩 올라가는 구조라 좀 답답했어요. 의자등 시설물도 영 답답한 스타일이고.....탕안의 구조도 별로고....
디씨의 찜질방이 훨 낫더라구요.
샴푸 린스 비누 구비되어있고 큰타올과 작은타올 각각 하나 줍니다.
차는 발레 파킹을 하게 되어 있구요.
그루폰에서 할인해서 35불에 표를 샀구요. 자는 비용으로 10불 더 추가 되었어요.
처음으로 찜질방에서 자는 경험이었는데 2시간 마다 깨게 되더라구요. 시끄럽거나 위험하거나 그렇지는 않았는데 바닥이 마루 바닥 같이 딱딱한 곳이 익숙지 않아서리...알람 없이 일찍 일어나려니 그도 신경쓰였고....
자는 동안 폰은 폰을 넣어서 차지를 하는 작은 금고처럼 생긴 부스가 있어서 넣어두고 비밀번호를 눌러 문을 열고 닫게 되어있어 밤새 충전했어요.
아침 7시반에 맨하탄 한인타운으로 나가는 셔틀이 있었고 그 다음은 11시 출발이라 좀 늦더라구요.
7시반 걸 타느라 일찍 체크아웃하고 나왔어요.
맨하탄까지는 1시간 정도 걸렸어요.
일인당 5불 정도 요금 냈고..
맨하탄에서 아침 먹고 볼일 보고 놀다가 오후 2시 출발하는 셔틀 타고 다시 찜질방으로 돌아왔는데 이때는 10불 냈어요.
이렇게 찜질방을 나와서 체크아웃 이후에 셔틀을 이용한 경우는 요금을 내야하지만 맨하탄에서 찜질방을 가기 위하여 셔틀을 이용하는 경우는 찜질방 티켓을 구입한 걸 보여주면 무료로 탈수 있다고 하네요.
찜질방에 돌와와서는 발레파킹한 차를 팁 조금 주고 찾아서 바로 피츠버그로 돌아왔어요.
가장 짧고 저렴하게 뉴욕 여행을 한 경험이었어요.
메가 버스 타고 가서 놀다가 찜질방에 셔틀타고 가서 자고 다시 셔틀 타고 맨하탄 나와 놀고 하는 식으로 며칠 놀다가 메가버스 타고 돌아온다는 경험담도 들었는데 그것도 한 방법이겠더라구요.
다만 걱정은 맨하탄에서 셔틀 기다리다가 너무 사람이 많으면 어쪄는지가 궁금하더라구요. 탑승권 예약하는 것도 아닌데...
일찍 와서 줄 서는 것이 좋겠더라구요.
뉴욕 대사관에서 볼일 볼게 있다거나 공연을 꼭 보고 싶어서 잛게 머무르거나 그렇게 볼일 있어 갈 때 저렴하게 신속히 갔다올 수 있는 방법인 거 같아요. 한인타운 위주로 먹고 놀고 싶다면 가장 효율적으로 이동 시간 줄이며 다녀올 수 있는 방법인 거 같아요. 차 파킹도 따로 비용 들지 않아서 좋구요. 오는 길에 킹스파에서 가까운 한아름 들러 장보고 오기도 좋구요.
킹스파 다녀온 얘기로 수다를 떨다가 맨하탄 한인타운에도 찜질방이 있다는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되었어요. ktown spa 라는 곳은 뚜레주르 맞은편에 있다고 하네요.
입장료는 다소 비싼 50불인데 메가 버스를 이용할 경우 27가에서 내리니까 32가 까지 걸어서 오면 되니까 이용이 아주 편리하네요. 돌아갈때도 매가버스 스테이션까지 전철 이용해도 되고 하이워크 이용하여 걸어도 되니까 더욱 편리하네요. 내부를 인터넷으로 보니 새로 지어 깨끗하고 트인 공간이 중간에 있어서 이용하기 편해보이네요.
(홈) 누르면 주제별로 서치 되지만 최근 몇년간 업데이트 못 했어요. 키워드 서치는 하단의 (왭 버전 보기) 눌러 왭버전으로 가서 왼쪽 최상단에서 서치하거나 오른쪽 페이지뷰 밑의 검색에서
2018년 4월 19일 목요일
2018년 2월 17일 토요일
필라델피아 방문 ( philadelphia 0
피츠버그에서 필라델피아까지는 5시간 좀 넘게 걸리죠. 시내 진입로가 편도 2차선으로 좁고 많이 막힐 때가 많아서 트레픽 많은 시간을 종잡을수가 없어요.그래서 필라델피아는 몇번 갔지만 시내를 잘 안들어가고 관광을 제대로 한적은 없어서 관광안내는 못하구요, 제가 경험한 범위내에서 인포 올립니다.
1. 톨비
가는 길은 76번 이스트로 쭉 한참을 가니까 전혀 어렵지 않고 휴게소가 있어서 가스 넣고 커피나 점심 먹기도 편해요. 단지 톨비가 좀 나오지요. 이지패쓰를 사용하다보니 정확한 톨비 계산은 안되지만 왕복 하고 오면 60불 정도 빠져 나가는 거 같아요.
2. 킹 오브 프러샤 백화점
가는 길은 76번 이스트로 쭉 한참을 가니까 전혀 어렵지 않고 휴게소가 있어서 가스 넣고 커피나 점심 먹기도 편해요. 단지 톨비가 좀 나오지요. 이지패쓰를 사용하다보니 정확한 톨비 계산은 안되지만 왕복 하고 오면 60불 정도 빠져 나가는 거 같아요.
2. 킹 오브 프러샤 백화점
피츠버그에서 필라딜피아 가다보면 시내 가기 30분 전쯤 외곽으로 빠져서 조금 가면 킹 오브 프러샤라는 아주 아주 큰 쇼핑 몰이 있는데 구경 삼아 가봤어요. 매장브랜드 수로는 미국에서 젤 큰 백화점이라하죠. 면적으로는 미네소타에 있는 백화점이 젤 크구요.
메이시 노스트롬 등 뿐아니라 넘 많은 백화점이 들어와 있고 너무 규모가 커서 차를 갖고 이동해야할 정도로 넓어요. 오히려 쇼핑하기에는 넘 많이 걸어야해서 안 좋은 점도 있어요. 주변에 쉑쉑버거 등 먹거리도 많고....
유럽에서 들어온 아주 저렴한 옷등을 파는 백화점도 있어서 싼거부터 비싼거까지 두루 구경, 쇼핑할수 있어요.
메이시 노스트롬 등 뿐아니라 넘 많은 백화점이 들어와 있고 너무 규모가 커서 차를 갖고 이동해야할 정도로 넓어요. 오히려 쇼핑하기에는 넘 많이 걸어야해서 안 좋은 점도 있어요. 주변에 쉑쉑버거 등 먹거리도 많고....
유럽에서 들어온 아주 저렴한 옷등을 파는 백화점도 있어서 싼거부터 비싼거까지 두루 구경, 쇼핑할수 있어요.
3. 한아름 마트
한아름 마트가 몇개 있는데 그 중에 올드 요크 로드 상에 있는 한아름. 두부 라는 음식점이 인근에 있는 한아름이 젤 좋다고 하는데 그곳만 몇번 갔어요. 주변에 한국 떡집, 반찬가게, 만두 전문점, 옷집, 헤어살롱등 있고 푸드 코트도 있어요. 또 파리바게트 빵집도 있구요. 카페베네도 있었는데 망하면서 이름이 바뀌어서 운영되더니 지금 리노베이션하는 거 같아요. 두부라는 한국 음식점 옆에 있어요. 길을 하이웨이 위주로 안내해 주는 것으로 택하면 찾기가 더 편하더라구요.
어퍼더비라는 곳에 있는 한아름도 함 다녀왔어요. 여긴 더 도심에 가깝게 위치해있어요. 주변도 주택가가 아니라 약간 번화가예요. 주변에 한국식 노래방 학원등도 있는데 대체로 70년대변두리 동네 같은 풍경이랄까...
한아름마트는 2층에 푸드코트식 음식점이 한식, 중식, 일식, 분식 있구요, 그릇가게등 몇몇 상점들이 들어와 있어요. 한식집에서 먹었는데 보통의 푸드코트보다는 맛있었어요. 메뉴도 다양하구요. 빵집은 없어서 그건 아쉽더라구요. 한아름마트 자체는 요크로드보다 물건이 더 많을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파킹이 바로 앞에는 몇개밖에 없어서 많은 장을 볼때는 좀 불편할 수 있어요. 길 건너편으로 큰 주차장이 있어서 거기에 파킹했더니 카트를 거기까지 밀고 갈수는 없더라구요.
어퍼더비라는 곳에 있는 한아름도 함 다녀왔어요. 여긴 더 도심에 가깝게 위치해있어요. 주변도 주택가가 아니라 약간 번화가예요. 주변에 한국식 노래방 학원등도 있는데 대체로 70년대변두리 동네 같은 풍경이랄까...
한아름마트는 2층에 푸드코트식 음식점이 한식, 중식, 일식, 분식 있구요, 그릇가게등 몇몇 상점들이 들어와 있어요. 한식집에서 먹었는데 보통의 푸드코트보다는 맛있었어요. 메뉴도 다양하구요. 빵집은 없어서 그건 아쉽더라구요. 한아름마트 자체는 요크로드보다 물건이 더 많을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파킹이 바로 앞에는 몇개밖에 없어서 많은 장을 볼때는 좀 불편할 수 있어요. 길 건너편으로 큰 주차장이 있어서 거기에 파킹했더니 카트를 거기까지 밀고 갈수는 없더라구요.
4. 음식점
한아름 옆의 두부(dubu) 강추 입니다. 맛있어요. 순두부 비빔밥등이 주 메뉴인데 고기 구운 것과 함께 시켜서 먹을수도 있어요. 사진의 돌판 비빔밥. 맛있어보이지요?
밥을 일인용 작은 돌솥에 지어서 퍼주고 누룽밥을 나중에 서비스로 줘요. 음식점은 밥이 맛있으면 다른 음식들도 퀄러티에 신경 쓴다는 걸 알수 있는데 그런 면에서 촤고예요. 식당 내부도 모던하고 쾌적한 편이구요.
토요일에 갔다가 1시간 넘게 기다려 먹은 적도 있어요.
밥을 일인용 작은 돌솥에 지어서 퍼주고 누룽밥을 나중에 서비스로 줘요. 음식점은 밥이 맛있으면 다른 음식들도 퀄러티에 신경 쓴다는 걸 알수 있는데 그런 면에서 촤고예요. 식당 내부도 모던하고 쾌적한 편이구요.
토요일에 갔다가 1시간 넘게 기다려 먹은 적도 있어요.
시내의 센터 시티에 차이나타운이 있어요.
차이나타운의 딤섬가든이라는 곳에서 숲덤플린을 먹은 적이 있는데 맛있었고 인기가 많아 줄서서 먹었어요.
차이나타운의 딤섬가든이라는 곳에서 숲덤플린을 먹은 적이 있는데 맛있었고 인기가 많아 줄서서 먹었어요.
스파이스 씨 ( spice c )라는 곳은 누들 전문점인데 누들을 손으로 뽑아 만들어 쫄깃하고 맛나더라구요. 국물도 이상한 향신료 없고 담백하고 짜지 않아서 맛있게 먹었어요.
월넛 스트릿 상에 라이스 앤 믹스 라는 퓨전식 한국 음식점도 있어요. 여긴 순두부 불고기 비빔밥 양념치킨등을 샐프서비스로 팁 없이 먹는 곳인데 메뉴 고르고 돈 지불한 후 번호 받아 테이블에 두면 음식을 갖다 줘요. 다른 수저 냅킨 물 등은 다 셀프로 챙기구요. 맛은 두부 같은 정식 한국음식점에 비하면 떨어지지만 아쉬운대로 괜찮았어요.
5. 호텔
다운타운에서는 월넛 스트릿의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에 묵은 적이 있는데 바로 옆 파킹랏있고 위치가 여기 저기 다니기 좋았어요. 차이나타운 , 시티홀, 리버티벨 다 걸어갈 거리인데 차이나타운만 걸어가보았어요. 관광하러 간 것이 아니라서....
호텔은 2.5스타였는데 리뷰는 8/10 이 넘었는데 부대시설이 없어서 그렇지 방 자체는 크기도 크고 깨끗했어요. 욕실 세면대등의 시설 다 좋았구요.
다운타운은 파킹이 문제인데요, 거의 발레 파킹이예요.
바로 옆의 파킹장에 더블 파킹으로 어텐던이 차를 넣어주고 빼주는데 처음엔 그렇게 했다가 나갔다 들어오면서 파킹할 때 자리가 있어보여서 더블파킹 불가능하고 바로 뺄수 있는 자리를 찾아서 스스로 파킹이 가능했어요. 그렇게 하니 훨 편하더라구요. 차에서 물건 가져오는 등 할 때도 부담없구요. 발레 체질이 아닌지라....
파킹은 하룻밤에 30불이었는데 좋은 호텔들은 50불 정도 하는 곳도 있다고들어서 전체적으로 가격 대비 괜찮았던거 같아요.
조식 포함이었구요. 스크렘블 에그, 팬케잌등 제법 괜찮았어요.
컨퍼런스룸, 로비시설, 식당 등의 부대시설이 없어서 스타 수는 적었지만 호텔 방의 시설등은 괜찮았고 위치도 좋았구요. 바로 옆에 음식점들 다양하게 있고 한국 음식점, 라이스앤 믹스도 바로 부근에 있었구요. 다운타운에서 다른 호텔에 묵어보지 않아서 비교는 불가능하지만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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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근 지역 나들이
2017년 10월 6일 금요일
여행지에서 렌트카 이용하기
처음으로 렌트카를 빌려보았어요. 마일리지 언리미티드로 빌렸는데도 별로 비싸지 않더라구요.
더 싸게 나온 회사도 있었지만 처음 경험이라 믿을 만한 회사 Hertz 로 했고 둘만의 여행이라 컴팩트카라도 괜찮았겠지만 많은 시간을 운전할 거라서 좀 더 편안한 미드 사이즈로 사전 예약했어요. 트리플 에이 디스카운트 받아서 엘에이 공항에서 픽업하고 리턴하는 3박4일 일정으로 88불에 예약했어요. 토요일 4시경 픽업하여 화요일 1시경 리턴했으니 채 3일이 안되네요.
엘에이 공항에 도착하여 셔틀을 타고 허르츠 스테이션까지 이동했어요. 20분 넘게 걸린 듯...돌아올 때도 이 시간을 감안하여 공항으로 향하는 시간을 조절해야겠죠.
예약한 사람의 운전면허증과 카드로 확인하고 보험에 대하여 묻더라구요. 이 부분이 애매한데요, 저희 보험이 렌탈카도 커버 되었지만 디덕터블이 있어서 그냥 사기로 했는데 하루에 17불 가량 들더라구요. 택스등 57불 정도 돈이 들었어요.
왭사이트에서 찾아보니 우리가 보통 쓰는 카드 회사중에 렌탈보험을 커버해주는 카드들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또 어떤 사람은 여행 기간만 평소 보험의 커버리지를 높이고 디덕터블을 낮춘다고 하네요. 그것이 렌탈카 보험을 따로 사는 거보다 싸게 든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는 사전에 이런 부분을 꼼꼼히 따져 보진 못했는데 좀 더 따져보면 돈을 더 절약할 부분이 있었을 거 같아요.
다음은 가스를 어떻게 할 건지 묻더라구요.
내가 리턴할 때 만땅 채워 넣을 것인지 아니면 렌탈차 회사에서 책정한 가격으로 풀탱크를 할 것인지 정하라구요. 거기서 말하기는 주변의 가스 가격보다 자기네가 싸다고 하는데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어드바이즈 하기는 스스로 넣는 것이 더 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우리가 만땅 넣어서 돌려주겠다고 했어요.
돌아올 때 가스 스테이션 찾느라 시간을 좀 지체했는데 그래도 30센트는 더 싼 곳에서 넣을 수 있었죠.
동행한 사람을 운전자를 넣을 것인지도 묻더라구요. 별도의 요금은 붙지 않는다고 하구요. 저는 제가 혼자 할거라 넣지는 않았어요.
디파짓 200불 미리 하구요. 나중에 돌려준다고....최종 보험에 대한 계산과 가스 등의 계산은 나중에 차 돌려줄 때 마무리하고 그 때 영수증 주더라구요.
주차장의 미드 사이즈가 있는 죤을 알려주면서 거기서 차를 맘대로 고르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키는 차 안에 있다하구요. zone 2가 미드 사이즈라며 알려주기에 가보니 엘란트라가 최고로 많았는데 마스다 3 가 새거에 가죽시트이길래 함 타봤어요.
마일리지 적고, 스크린에 후진할 때 뷰가 보여 주차가 쉬우며, 사각에 차 들어오면 백미러에 싸인 뜨고 소리가 울리고 앞좌석 히팅되고 좌우 다르게 온도 조절되는 등.....
내 차에는 없는 최신 기능이 있어서 대만족이었어요.
햇살이 뜨거우니 차색이 흰색인 점도 맘에 들었구요.
기아 소울도 좀 관심이 갔지만 가스가 많이 들거 같아서 패쓰.
버튼 시동 하는 차라 첨엔 시동 거는 것도 몰라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시동 걸고 그랬지만 금방 익숙해지더라구요.
새차라 부드럽고 여러 기능으로 운전이 훨씬 덜 힘들었어요.
운전 중 한번은 기어 바꿀 때에 내차에는 없는 기능으로 기어가 잘 못 놓여서 차가 소리가 나면서 이상하여 재빨리 세우고 기어 살펴 고치는 해프닝이 있기는 했지만 대체로 걱정했던 거보다 쉽게 기능에 익숙해지더라구요.
차 운전 시작하기 전에 앞뒤 다 사진 찍어 놓았어요. 혹시 리턴할 때 원래 그런건지 내가 뭘 잘못한건지 알기 쉽게 하려구요. 트렁크도 함 열어보구요. 그러나 보험을 산지라 스크레치 나도 내 부담은 제로 였던지라 신경이 덜 쓰이더라구요.
3박4일 내내 운전 잘 하고, 리턴할 땐 건물에 들어갈 필요도 없이 파킹랏에 직원들이 나와 있어서 렌트할 때 받았던 서류를 보여주니까 바로 체크하고 차를 살핀 후 최종 보험료등 정산하여 영수증 발급해 주더라구요.
셔틀로 공항으로 이동했는데 엘에이 공항이 넓어서 손님들에게 일일이 항공사를 물어보더니 맞는 곳에 내려주었어요.
첫 렌탈카 경험이었는데 별 문제 없이 잘 했어요.
집에 와서 20만 마일이 넘는 오디세이 밴을 운전하려니 하얀 마쯔다의 감각이 생각나면서 빨랑 차 바꾸고 싶더라구요.
우리 차가 9년 되었는데 그 동안 바뀐 차의 기술을 생각해보니 앞으로 10년 후엔 또 어떻게 바뀔지....
요즘 피츠버그에서 자율 주행 시범 운전차 많이 다니던데 자율 운전하는 차를 사게 될지도 모르겠죠?
얼리 어답터가 절대로 아닌 우리집 분위기로는 그 차도 렌트카로 경험 하려나요?

아이슬랜드를 200불에, 저가 항공 이용하기
피츠버그에도 저가 항공이 생겨서 두번 이용해 봤어요.
함 내용 정리해볼께요.
1. 예약
항공사는 프론티어와 스피릿을 이용해 보았어요. 구글 플라이트 사이트에서 가격 체크한 후 예약은 항공사 사이트에 직접 들어가서 예약했고 앞뒤 일주일 정도의 시간을 두고 가격 비교를 해주므로 날짜 정하기가 편리해요.
편도 가격이 따로 나오므로 각각 예약하면 됩니다.
그런데 매일 가격이 달라지므로 적당한 시기에 예약을 하세요,
라스베가스는 임박하게 하여 싸게 티켓팅한 반면 엘에이는 하루 더 늦게 했다가 오히려 가격이 올랐어요.
2. 좌석 선정
좌석을 미리 선정하려면 돈을 내야하는 경우가 많아요. 프론티어는 옆에 나란히 앉아 가려고 좌석을 선정하면 각 티켓에 돈이 플러스되므로 떨어져 앉더라도 아예 미리 좌석 선정을 안하거나 아니면 앞뒤로 앉는 좌석은 돈을 더 안내고도 선정되어서 그렇게 했어요.
사람이 많아서 꽉차서 올때는 그렇게라도 미리 선정하는 것이 낫더라구요.
스피릿은 돈을 더 안내고 좌석을 선정하는 욥션이 없고 선정하려면 다 돈을 내게 되어있어서 안 선정했구요. 나중에 티켓 보니 좌석이 많이 비어서 나란한 좌석을 해주었더라구요.
이런 상황은 비행기의 예약 정도등에 따라 결정해야겠지요.
3. 가방
체크인 하는 가방은 당근 돈을 내야하고 기내에 갖고 들어가서 선반 위로 올리는 캐리언 러기지도 돈을 받아요. 프리로 갖고 갈 수 있는 가방은 퍼스널백 하나이고 그 사이즈는 앞좌석 밑의 공간에 쏙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예요. 사이트에 디멘젼이 나오는데 컴퓨터 넣고 다니는 백팩 정도의 사이즈 이더라구요. 여행중에 핸드백이 필요하면 천으로 된 작은 핸드백을 가방 안에 넣어서 가면 되죠.
3박 4일 정도의 여행은 그 정도 백팩 하나에 짐 다 넣을 수 있더라구요. 짐이 작은 것이 호텔에서 짐 꾸리기도 편하고 이동할 때도 간편하더라구요. 아래 사진 정도의 백팩이면 사이즈가 맞았어요.
저는 그보다 더 작은 숄더백 하나로 더 작게 짐을 꾸렸네요.


4. 행선지
프론티어와 스피릿은 피츠버그에서 서부나 남부쪽으로 많이 개설이 되어있는 거 같아요.
스피릿에서 피츠버그 출발지로 했을 때 뜨는 도착지들을 스트린 솻했어요.
플로리다, 캘리포니아, 라스베가스, 덴버등의 노선들이 있고 캥쿤도 있어요.
5. 서비스
저는 프론티어로는 라스베가스를, 스피릿으로는 엘에이를 가 보았는데 두번 다 제시간에 비행기 출발하고 괜찮았어요. 위 사진과 같이 포켓 공간까지도 줄여서 다리 둘 공간을 늘인 디자인의 비행기는 의자도 공간 차지를 덜 하게 디자인되었더라구요.
의자 뒤로 재끼는 거 안되고 물도 사먹어아하고 티비 스크린 없어요.
화장실은 두세개 있고 비행기가 작으니까 사람이 적어 이용이 편했어요.
좁지만 손님이 적을 때는 다른 좌석 가서 두자리 이상 차지하고 오면 되니까 괜찮았어요.
꽉 차서 올 때는 좀 답답하더라구요.
6. 보딩패스
보딩패스는 미리 프린트해서 갖고 가야하고 공항에서 항공사 데스크에서 프린트하면 돈을 차지한다고 해요. 보딩패스 프린트는 24시간 이내에만 가능하니까 갈때는 집의 프린터에서 하지만 올 때는 호텔에서 프린트해야하는데 비즈니스 센터 이용이 어려운 호텔들도 있더라구요.
다른 방법은 앱을 다운 받아서 폰에 뜨는 바코드로 바로 스캔하는 거예요.
그 방법을 써보았는데 편리하고 좋았어요.
스피릿, 프론티어 모두 가능하더라구요.
7. WOW 저가 항공으로 국외, 아이슬랜드 여행
(업데이트~
와우 항공사 문닫아서 더이상 없어요.)
WOW 라는 저가 항공을 이용하면 국내 뿐 아니라 아이슬랜드와 아이슬랜드를 경유한 유럽도 저렴한 가격으로 갈 수 있어요.
왭사이트 직접 들어가서 가격을 보기만 했네요. 언젠가 가보리라 생각하며...
프랑스 파리도 아이슬랜드 경유한 티켓이 편도 150불 짜리 티켓도 나오네요. 저가 항공의 러기지등의 규정은 프론티어나 스피릿이랑 비슷해요.
아이슬랜드는 추우니까 11월은 넘 추운데 그대신 장관인 오로라를 볼 수 있데요. 여름엔 다니기는 좋은데 오로라의 크기가 작아진다고 하구요. 우리가 사진으로 보는 오로라는 필터 이용하고 잘 찍은거라 직접 보면 그 정도는 아니라 실망한다고도 하구요.
다른 물가보다도 음식값이 거의 두세배라 식비가 비싸게 든다고 하네요. 또 기름값이 4배 정도로 넘 비싸서 차 렌트해서 커플이 다니는 식으로 여행 계획 잡으면 돈이 너무 많이 든다고 하네요. 한둘이 간다면 팩키지가 나은거죠. 그래도 자연 경관은 너무나 멋있고 응답하라의 꽃청춘들이 여행하는 티비 프로그램으로 눈요기만 했었는데 넘 멋있더라구요.
자연경관은 너무나 멋진거 같아요.
8.주의할 점
일반 항공보다 시간대 편성이 나빠서 늦은 비행기로 도착한다거나 일찍 출발해야하면 하루나 이틀의 호텔비가 더 드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비교해보세요.
좌석을 나란히 앉게 하고 러기지를 더 갖고 가고 하다보면 별도 요금 물지 않는 일반 항공비나 별 차이없이 가격이 올라갈 수 있어요.
각자의 여행 사정과 형편에 따라 꼼꼼이 비교해보세요.
와우 항공 없어졌다고 하지요.
다른 저가 항공료도 예전 처음 생긴 무렵만큼 좋지는 않은 듯해요. 아쉽네요.
2017년 10월 4일 수요일
엘에이 (LA, 로스앤젤레스) 3박4일 5 : 엘에이 다운타운
마지막날 오전에는 엘에이 다운타운을 둘러보았어요. 주차가 비싸다고 하여 워셔/ 노르망디 역에서 퍼플 라인 지하철 타고 나가 4 정거장 가서 퍼싱 스퀘어라는 곳에서 내렸어요. 그 부근 몇 군데만 돌아서 이동 쉬웠고 짧고 굵게 관광한 느낌이었는데 엘에이는 도시 규모에 비해 높은 빌딩이 많지 않았어요. 지진 때문인가 싶었어요.
1. 그랜드 센트랄 마켓
우선 아침을 제대로 먹기위해 에그슬럿이 유명한 그랜드 센트랄 마켓을 찾았어요. 첼시 마켓처럼 웨어 하우스식 건물에 먹거리 가게들이 몰려 있는 곳인데 규모는 훨 작았어요. 에그슬럿 가게는 일찍부터 줄서고 젤 인기였어요.
에그슬럿이라는 메뉴는 잼 담는 병 같은 유리 컨테이너의 바닥에 감자샐러드같은 것을 깔고 위에 에그를 깨뜨려 넣고 슬로우 쿸하고 위에 양념을 뿌린 것을 휘휘 섞어 먹는 것인데 맛있었어요.
요리 과정이 다 오픈 되어있어 지켜보는 것도 재밌었어요. 샌드위치 메뉴는 똑같은 메뉴를 빵없이 샐러드로 시켜 먹을수도 있어서 함 주문해봤어요.
에그슬럿이라는 메뉴는 잼 담는 병 같은 유리 컨테이너의 바닥에 감자샐러드같은 것을 깔고 위에 에그를 깨뜨려 넣고 슬로우 쿸하고 위에 양념을 뿌린 것을 휘휘 섞어 먹는 것인데 맛있었어요.
요리 과정이 다 오픈 되어있어 지켜보는 것도 재밌었어요. 샌드위치 메뉴는 똑같은 메뉴를 빵없이 샐러드로 시켜 먹을수도 있어서 함 주문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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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브래드 버리 빌딩
바로 앞에 이 빌딩이 있어 무심코 들어갔다가 예상치 못한 멋진 스테어케이스에 깜놀했어요. 엘리베이터가 도르레가 움직이며 올라가고 내려가는데 멋졌어요.
브레이드러너라는 영화를 여기서 촬영했데요. 오피스 건물이라 5시까지 로비만 오픈되더라구요. 밤에 나왔으면 못 볼뻔 했어요.
그리피스 천문대 일정이 늦어져 전날 밤에 다운 타운 나오려다가 돌아오는 날 아침 일정이었던 게리 뮤지엄이라는 곳을 포기하고 다운타운으로 아침에 나왔는데 잘 한거 같아요. 다운타운이 밤에 즐기기 좋은 것 같지는 않았어요. 홈리스들 피해 다녀야하고...건물들도 낡은것 새거 막 섞여있어서 분위기가 어느 구역은 위험하고 어디는 아니고가 좀 정확히 구분 안되는 분위기랄까....피츠버그 다운타운도 밤이 되면 극장가, 식당가 아니면 오피스 건물쪽은 썰렁한데 여기도 그런거 아닐까 싶기도 했어요.
브레이드러너라는 영화를 여기서 촬영했데요. 오피스 건물이라 5시까지 로비만 오픈되더라구요. 밤에 나왔으면 못 볼뻔 했어요.
그리피스 천문대 일정이 늦어져 전날 밤에 다운 타운 나오려다가 돌아오는 날 아침 일정이었던 게리 뮤지엄이라는 곳을 포기하고 다운타운으로 아침에 나왔는데 잘 한거 같아요. 다운타운이 밤에 즐기기 좋은 것 같지는 않았어요. 홈리스들 피해 다녀야하고...건물들도 낡은것 새거 막 섞여있어서 분위기가 어느 구역은 위험하고 어디는 아니고가 좀 정확히 구분 안되는 분위기랄까....피츠버그 다운타운도 밤이 되면 극장가, 식당가 아니면 오피스 건물쪽은 썰렁한데 여기도 그런거 아닐까 싶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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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블루바틀 커피
미국 3대 유명 커피 중 하나인 블루바틀 커피 숍이 바로 그 건물에 있어서 들어갔는데 인테리어가 짱.
블루바틀 커피의 본고장 답게 블루바틀 커피의 상징인 심플하면서 멋스런 디자인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미국 3대 유명 커피 중 하나인 블루바틀 커피 숍이 바로 그 건물에 있어서 들어갔는데 인테리어가 짱.
블루바틀 커피의 본고장 답게 블루바틀 커피의 상징인 심플하면서 멋스런 디자인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라떼 시켰는데 스벅보다 부드럽고 덜 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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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디즈니 콘서트홀
시드니의 음악당을 연상시키는 특이한 건물의 음악당이 5분거리로 조금 걸어가니 있었어요.
내부 투어도 가능하다고 되어있던데 호텔 체크아웃 시간안 11시 이전에 돌아가야하기에 패쓰했는데 아쉬웠어요.
부근의 공원 쪽으로 내려와 시빅 센터 있는 곳에서 전철 타니 퍼플 라인이 들어와서 한인타운 숙소로 돌아왔어요. 전철은 1불주고 플라스틱 카드같은 태그를 구입해야해요. 뉴욕은 한사람 이용하고 바로 받아 사용했는데 여긴 그렇게 안되고 사람수대로 태그를 끊어야하더라구요. 콘서트홀 근처는 깨끗했어요.
내부 투어도 가능하다고 되어있던데 호텔 체크아웃 시간안 11시 이전에 돌아가야하기에 패쓰했는데 아쉬웠어요.
부근의 공원 쪽으로 내려와 시빅 센터 있는 곳에서 전철 타니 퍼플 라인이 들어와서 한인타운 숙소로 돌아왔어요. 전철은 1불주고 플라스틱 카드같은 태그를 구입해야해요. 뉴욕은 한사람 이용하고 바로 받아 사용했는데 여긴 그렇게 안되고 사람수대로 태그를 끊어야하더라구요. 콘서트홀 근처는 깨끗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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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총평
일단 날씨가 무척 좋아서, 낮엔 반팔입고 해지면 긴팔 얇은 스웨터 걸치면 되는 정도의 날씨라 짐을 적게 해도 충분했고 관리하기도 편하고 좋았어요.
또 둘만의 여행이라서 음식점에서나 이동하면서나 그룹이 클 때보다 시간이 적게 걸리고 효율적으로 다닐 수 있었어요. 메뉴 결정도 두명과 네명은 걸리는 시간이 다르지요. 화장실 이용등 모든 면에서 두명은 시간 절약이 되더라구요.
또 9월말 10월초 사람들이 학기 시작하고 별로 여행을 다닐 수 없는 시기인지라 비수기이라서 어디든 붐비지가 않았어요. T
교통 체증도 걱정했는데 거의 없이 피해서 다닐 수 있었고 해변 도로 다니며 관광 포인트들 들를 때에도 시간 지체없이 할 수 있어서 효율적으로 많은 구경을 할 수 있었어요. 호텔비도 비교적 싼 편이었구요. 100불 정도에 묵은 비치 호텔도 성수기는 300불 넘는다고 써있더라구요.
3시간의 시차가 있었지만 대체로 여행 스케쥴이 아침 일찍 일어나서 움직고 해지면 숙소로 들어오는 거라 별 문제가 없었어요.
헐리우드 스타의 거리를 못 가본 것이 조금 아쉬운데 우리 세대는 미국을 헐리우드 무비를 통해서 접했던지라 옛날 시대의 무비 스타들에 대해 향수가 있는데 미국에서 자란 우리 딸은 옛날 영화 배우들 잘 모르고 헐리우드 무비에 별 가치를 안두다보니 별 관심 없더라구요. 좀 지저분하고 복잡하다는 리뷰도 있다보니 패쓰했는데 좀 아쉽네요.
게리 뮤지엄과 아트 디스트릭트를 일정에서 뺄 수 밖에 없어서 다음 기회로 미뤘어요. 조금 서둘렸으면 가능했을려나 아쉽네요.
저녁 9시 이후로는 대체로 호텔에 있었는데 엘에이 지역은 사시사철 날씨가 좋으니까 어디든 홈리스를 한 두명 마주치게 되기에 안전을 위해 9시 정도까지만 다녔어요.
코리아타운을 좀더 리서치를 하고 걸어다니기보다는 차로 좀 둘러보았더라면 더 느껴 볼 수 있었을텐데하는 점이 아쉬웠어요.
대체로 이보다 더 호율적이고 좋은 여행을 3박4일의 일정으로 소화할 수는 없을 것이다 싶을만치 새롭고 신기하고 재밌는 여행이었어요.
동부 내륙인 피츠버그와 너무나 다른 자연환경이 주는 감동이 가장 컸구요. 야자수, 비치타운등의 느낌은 마이에미 부근이랑 많이 비슷했지만 끈적임이 없는 상쾌함이 좋았어요.
경비는 비행기, 렌탈카, 호텔이 천불 좀 넘게 들었고 나머지는 먹는 비용과 주차, 입장료였어요. 먹는데 크게 돈 안쓰고 토탈 1350불 들었어요. 둘이서 3박4일.
저가 항공 덕분에 비용이 많이 절감되어 넘 좋네요.
추운 겨울날 문득 바다가 보고 싶고 한국 음식 그리울 때 함 또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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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근 지역 나들이
엘에이 (LA, 로스앤젤레스) 3박4일 4 : 솔뱅/ 그리피스 천문대 / 코리아 타운
1. 솔뱅
월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 대충 호텔에서 주는 허접한 커피, 요거트를 먹은 후 제대로 된 식사를 솔뱅이라는 곳에서 하기로 하고 출발.
솔뱅은 해변도로를 벗어나 육지쪽으로 들어간 101번 도로를 따라 가는 길 근처에 있는 덴마크 마을. 마을 입구부터 가로수가 쭉 뻣어서 심상치가 않더니 동화 나라처럼 아기자기한 카페와 상점들이 넘 예쁘게 모여있더라구요. 황량한 산길을 달려와서 마치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생각지도 못한 마을이 펼쳐지니 더욱 동화나라 같았어요.
생각했던거보다 규모가 커서 호텔에서 하룻밤 자며 지내도 좋을거 같은 그런 곳이었어요. 주변 와이너리도 함 방문하고 여유롭게 쉬면 리프레쉬가 될 거 같은 그런 곳.
데니쉬 팬케잌이 유명한 숄뱅 레스토랑에서 아침 식사.
동그란 볼 모양의 데니쉬 팬케잌은 도우 같은 맛이라 실망했으나 같이 온 소세지는 넘 맛있었어요. 짜지 않고 신선하고 프로세스되지 않은 맛.
이곳 저곳 기웃 거리며 사진 찍고....
대니쉬 버터 쿠키가 유명한 올슨스 베이커리에서 집에 갖고 갈 선물로 쿠키 한 통 샀어요.
이 부근 개스 가격이 괜찮아서 101번 도로 근처에서 개스를 채우고 솔뱅 마을로 들어왔었구요. 왔던길을 되집어서 다시한번 인공호수, 산불의 흔적,다리 등을 보며 산타바바라까지 왔어요.
월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 대충 호텔에서 주는 허접한 커피, 요거트를 먹은 후 제대로 된 식사를 솔뱅이라는 곳에서 하기로 하고 출발.
솔뱅은 해변도로를 벗어나 육지쪽으로 들어간 101번 도로를 따라 가는 길 근처에 있는 덴마크 마을. 마을 입구부터 가로수가 쭉 뻣어서 심상치가 않더니 동화 나라처럼 아기자기한 카페와 상점들이 넘 예쁘게 모여있더라구요. 황량한 산길을 달려와서 마치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생각지도 못한 마을이 펼쳐지니 더욱 동화나라 같았어요.
생각했던거보다 규모가 커서 호텔에서 하룻밤 자며 지내도 좋을거 같은 그런 곳이었어요. 주변 와이너리도 함 방문하고 여유롭게 쉬면 리프레쉬가 될 거 같은 그런 곳.
데니쉬 팬케잌이 유명한 숄뱅 레스토랑에서 아침 식사.
동그란 볼 모양의 데니쉬 팬케잌은 도우 같은 맛이라 실망했으나 같이 온 소세지는 넘 맛있었어요. 짜지 않고 신선하고 프로세스되지 않은 맛.
이곳 저곳 기웃 거리며 사진 찍고....
대니쉬 버터 쿠키가 유명한 올슨스 베이커리에서 집에 갖고 갈 선물로 쿠키 한 통 샀어요.
이 부근 개스 가격이 괜찮아서 101번 도로 근처에서 개스를 채우고 솔뱅 마을로 들어왔었구요. 왔던길을 되집어서 다시한번 인공호수, 산불의 흔적,다리 등을 보며 산타바바라까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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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터 쿠키가 유명한 베이커리. |
| 3통에 40불, 한통에 16불. 가방에 들어가지 않을 듯하여 더 작은 포장으로 샀어요. |
2. 산타바바라 비치
이 날은 날씨가 아침부터 맑고 하늘이 깨끗해서 바다 색이 더욱 이뻐서 해변도로를 전날 보다 더 많이 이용하여 내려왔어요.
산타바바라 비치는 규모가 크고 욧트 선착장이 있고 산타모니카랑은 전혀 다른 분위기였어요.
동부의 비치 타운 과 비슷한 정도로 백인 비율이 높구요. 산타바바라에서 쭉 해안 도로 타고 내려오면서 비스타 포인트 몇 곳 들르며 사진 찍으면서 해안의 경치를 즐겼어요. 북쪽에서 남쪽으로 내려오니 해안 접근성이 더 좋은데 마침 날씨도 더 좋아서 바다를 눈으로나마 맘껏 즐겼어요.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절벽은 완만해지지만 그런 완만함이 평화로운 느낌을 주어 나름 좋았어요.
1번 도로 오션 드라이브를 총정리 하자면, 산타 모니카에서 아침 먹고 출발하여 1번해안도로 타고 말리브를 지나가다가 옥스나드라는 곳 부근에서 미리101번 도로로 바꾸어개스를 꽉 채우고 산타바바라로 왔고 거기서 육지 도로 154로 가면서 산타바바라 다운타운의 스테잇 스트릿 들러 스벅커피 픽업해서 산길을 2시간 정도 드라이브했어요. 154는 101이랑 만나게 되고 산길은 구간에 따라 속도 60 으로 달리기도 하는 위험하지 않고 차도 별로 없는 길이었어요. 가면서 시너리가 확확 바뀌는게 지루하지 않고 재밌었고 인공호수에서 잠시 내려 사진 찍고 일정을 맞추기 위해 숄뱅을 지나쳐서 계속 달렸어요. San Luis Obispo 라는 지역 근처에서 101에서 1번 도로로 바꾸어 허스트캐슬, 코끼리 물범, Ragged Point등을 보고 길 막힌 곳까지 갔다가 반대로 짚어 돌아와서 샌시몬 부근에서 일몰보고 더 내려와 호텔에서 숙박하면서 근처에서 저녁 해결했어요.
북쪽에서 남쪽으로 내려올 때는 거의 같은 루트인데 산길에서 숄뱅 부근의 가스 스테이션을 찾아 가스를 넣고 숄뱅에서 브런치를 먹었어요. 숄뱅 가기 훨 전에 마돈나 인 이라는 유명한 하얀색 큰 규모의 호텔이 있었는데 그 곳도 식사가 가능하고 사람들이 관광지처럼 많이 들른다고 해요. 도로옆에 바로 보이게 있었지만 우리는 패쓰했어요. 올 때랑 같은 길이라 시너리 보는 재미가 좀 덜했는데 숄뱅이 의외로 좋아서 또 좋았구요. 숄뱅의 숙소들이 그림 같이 이쁘던데 솔뱅에서 자는 걸로 알아봤어도 좋았겠다 싶어요. 저녁 식사 메뉴도 더 다양하게 고를 수 있더라구요. 중국음식, 베트남 쌀국수 등도 있어요.
이번에는 산타바바라 부근부터 비치로 나가서 해안선을 미리 탔어요. 1번과 101번이 거의 나란히 가면서, 101번이 더 높이 더 육지 쪽으로 가더라구요. 해안접근하기가 북쪽에서 남쪽으로 내려올 때가 더 좋으니까 1번을 더 많이 타며 바다가 멋지면 차를 대고 내려서 보며 내려왔어요. 갈 때 패쓰했던 산타바바라 비치를 볼 수 있었죠. 이 날 날씨가 구름 한 점 없었기에 바다색이 전날이랑은 또 다르고 예뻤어요. 해안의 다양한 비치 하우스들도 가까이에서 보였구요.
말리브를 지나서는 더 이상 해안도로를 타지 않고 트래픽을 피해 27번 도로로 Topanga 스테이트 파크를 가로지르는 산길을 타고 가서 101 도로를 만나 그리피스 천문대쪽으로 향했지요. 이 때 지나간 산길의 시너리가 지금까지와는 또 다르고 흥미로왔어요.
시간 계획과 재미면에서 효율적으로 드라이브 웨이를 잘 정했던 거 같아요. 저도 다음에 가게 되면 참고하려고 잊기 전에 자세히 적었네요. 이 날 저녁은 그리피스 천문대 관광 후 한인 타운 숙소 근처에서 먹었어요.
이틀 동안 연속 아침 든든히 먹은 후 점심은 못 먹고 저녁, 두끼만 먹은거죠.
이 날은 날씨가 아침부터 맑고 하늘이 깨끗해서 바다 색이 더욱 이뻐서 해변도로를 전날 보다 더 많이 이용하여 내려왔어요.
산타바바라 비치는 규모가 크고 욧트 선착장이 있고 산타모니카랑은 전혀 다른 분위기였어요.
동부의 비치 타운 과 비슷한 정도로 백인 비율이 높구요. 산타바바라에서 쭉 해안 도로 타고 내려오면서 비스타 포인트 몇 곳 들르며 사진 찍으면서 해안의 경치를 즐겼어요. 북쪽에서 남쪽으로 내려오니 해안 접근성이 더 좋은데 마침 날씨도 더 좋아서 바다를 눈으로나마 맘껏 즐겼어요.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절벽은 완만해지지만 그런 완만함이 평화로운 느낌을 주어 나름 좋았어요.
1번 도로 오션 드라이브를 총정리 하자면, 산타 모니카에서 아침 먹고 출발하여 1번해안도로 타고 말리브를 지나가다가 옥스나드라는 곳 부근에서 미리101번 도로로 바꾸어개스를 꽉 채우고 산타바바라로 왔고 거기서 육지 도로 154로 가면서 산타바바라 다운타운의 스테잇 스트릿 들러 스벅커피 픽업해서 산길을 2시간 정도 드라이브했어요. 154는 101이랑 만나게 되고 산길은 구간에 따라 속도 60 으로 달리기도 하는 위험하지 않고 차도 별로 없는 길이었어요. 가면서 시너리가 확확 바뀌는게 지루하지 않고 재밌었고 인공호수에서 잠시 내려 사진 찍고 일정을 맞추기 위해 숄뱅을 지나쳐서 계속 달렸어요. San Luis Obispo 라는 지역 근처에서 101에서 1번 도로로 바꾸어 허스트캐슬, 코끼리 물범, Ragged Point등을 보고 길 막힌 곳까지 갔다가 반대로 짚어 돌아와서 샌시몬 부근에서 일몰보고 더 내려와 호텔에서 숙박하면서 근처에서 저녁 해결했어요.
북쪽에서 남쪽으로 내려올 때는 거의 같은 루트인데 산길에서 숄뱅 부근의 가스 스테이션을 찾아 가스를 넣고 숄뱅에서 브런치를 먹었어요. 숄뱅 가기 훨 전에 마돈나 인 이라는 유명한 하얀색 큰 규모의 호텔이 있었는데 그 곳도 식사가 가능하고 사람들이 관광지처럼 많이 들른다고 해요. 도로옆에 바로 보이게 있었지만 우리는 패쓰했어요. 올 때랑 같은 길이라 시너리 보는 재미가 좀 덜했는데 숄뱅이 의외로 좋아서 또 좋았구요. 숄뱅의 숙소들이 그림 같이 이쁘던데 솔뱅에서 자는 걸로 알아봤어도 좋았겠다 싶어요. 저녁 식사 메뉴도 더 다양하게 고를 수 있더라구요. 중국음식, 베트남 쌀국수 등도 있어요.
이번에는 산타바바라 부근부터 비치로 나가서 해안선을 미리 탔어요. 1번과 101번이 거의 나란히 가면서, 101번이 더 높이 더 육지 쪽으로 가더라구요. 해안접근하기가 북쪽에서 남쪽으로 내려올 때가 더 좋으니까 1번을 더 많이 타며 바다가 멋지면 차를 대고 내려서 보며 내려왔어요. 갈 때 패쓰했던 산타바바라 비치를 볼 수 있었죠. 이 날 날씨가 구름 한 점 없었기에 바다색이 전날이랑은 또 다르고 예뻤어요. 해안의 다양한 비치 하우스들도 가까이에서 보였구요.
말리브를 지나서는 더 이상 해안도로를 타지 않고 트래픽을 피해 27번 도로로 Topanga 스테이트 파크를 가로지르는 산길을 타고 가서 101 도로를 만나 그리피스 천문대쪽으로 향했지요. 이 때 지나간 산길의 시너리가 지금까지와는 또 다르고 흥미로왔어요.
시간 계획과 재미면에서 효율적으로 드라이브 웨이를 잘 정했던 거 같아요. 저도 다음에 가게 되면 참고하려고 잊기 전에 자세히 적었네요. 이 날 저녁은 그리피스 천문대 관광 후 한인 타운 숙소 근처에서 먹었어요.
이틀 동안 연속 아침 든든히 먹은 후 점심은 못 먹고 저녁, 두끼만 먹은거죠.
3. 그리피스 천문대
다음 목적지는 그리피스 천문대. 영화 라라랜드 이후로 더욱 찾는 사람들이 많아 무척 붐빈다고 하기에 오히려 문을 안 여는 월요일에 가서 산위에서 시내를 내려다보고 헐리우드 싸인을 보는 걸 목표로 했어요. 교통 상황 체크 하면서 서쪽으로 주립공원으로 난 길을 따라 넘어 가서 북쪽으로 향하여 그리피스 파크를 향해 갔는데 그 길도 재밌었어요. 제법 나무도 많고 154번 산과는 느낌이 또 다르더라구요. 또 꼭대기 부근에서는 갑자기 시내가 내려다보이며 전망이 확 트이기도 하는등 재밌었어요.
그닥 교통 체증 없이 그리피스까지는 잘 도착했는데 예상과는 달리 파킹이 쉽지 않았어요. 무슨 행사가 있는지 천문대앞의 파킹랏은 다 막아놓고 길가를 따라 쭉 있는 파킹 스팟만 가능한지라 산꼭대기에서 한참 내려와 파킹하고 걸어올라가느라 시간이 제법 걸렸어요. 파킹은 시간당 4불.
그닥 교통 체증 없이 그리피스까지는 잘 도착했는데 예상과는 달리 파킹이 쉽지 않았어요. 무슨 행사가 있는지 천문대앞의 파킹랏은 다 막아놓고 길가를 따라 쭉 있는 파킹 스팟만 가능한지라 산꼭대기에서 한참 내려와 파킹하고 걸어올라가느라 시간이 제법 걸렸어요. 파킹은 시간당 4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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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코리아 타운
저녁과 숙박은 코리아 타운에서 해결할 생각이었기에 이 날도 결국 두끼 먹었네요.
원래 계획은 밥 먹고 다운타운까지 들어가 구경하려고 하였으나 그리피스서 생각보다 많이 시간을 썼기에 호텔 체크인 후 식사로 마감하기로하고 다운타운은 다음날 하기로 했어요.
저희가 간 코리아타운은 넓기는 하나 뉴욕처럼 밀집되어 있지 않아서 차를 몰고 찾아다녀야 하더라구요. 호텔에 차를 넣고 나온 후 걸어갈 거리의 코리아타운 식당들만 대충 보았어요.
Wilshire/ Normandie 의 퍼플 라인 전철 부근에 있었는데 이 부근은 별로 위험한거 같지 않더라구요. 월셔의 다른 쪽 끝부분의 한인타운 쪽으로 들어왔는데 그 쪽은 좀 안좋아보이는 동네랑 맞닿아 있었구요.
뉴욕은 스트릿 전체에 양쪽으로 한인 상점들이 다 몰려 있는데 여긴 그런 식이 아니라 워싱턴 디씨 한인 타운과 비슷한 분위기로 주차장 있는 몰 컴플랙스에 한인 상점들이 있는데 도시 안에 그렇게 좀더 복잡하게 있는거죠.
좀 안좋은 동네는 시카고 한인타운 같은 분위기 이구요.
저녁과 숙박은 코리아 타운에서 해결할 생각이었기에 이 날도 결국 두끼 먹었네요.
원래 계획은 밥 먹고 다운타운까지 들어가 구경하려고 하였으나 그리피스서 생각보다 많이 시간을 썼기에 호텔 체크인 후 식사로 마감하기로하고 다운타운은 다음날 하기로 했어요.
저희가 간 코리아타운은 넓기는 하나 뉴욕처럼 밀집되어 있지 않아서 차를 몰고 찾아다녀야 하더라구요. 호텔에 차를 넣고 나온 후 걸어갈 거리의 코리아타운 식당들만 대충 보았어요.
Wilshire/ Normandie 의 퍼플 라인 전철 부근에 있었는데 이 부근은 별로 위험한거 같지 않더라구요. 월셔의 다른 쪽 끝부분의 한인타운 쪽으로 들어왔는데 그 쪽은 좀 안좋아보이는 동네랑 맞닿아 있었구요.
뉴욕은 스트릿 전체에 양쪽으로 한인 상점들이 다 몰려 있는데 여긴 그런 식이 아니라 워싱턴 디씨 한인 타운과 비슷한 분위기로 주차장 있는 몰 컴플랙스에 한인 상점들이 있는데 도시 안에 그렇게 좀더 복잡하게 있는거죠.
좀 안좋은 동네는 시카고 한인타운 같은 분위기 이구요.
돌아오는 날 쳌 아웃한 후 근처의 산(마운틴) 이라는 24시간 음식점에서 먹었는데 11시경 발레파킹으로 변하면서 파킹랏이 붐비더라구요. 공항으로 가려고 길을 따라가다보니 노인회관도 보이고 한건물 전체가 한국병원들로 가득차있기도 하고 뭔가 더 다녀보면 한인타운을 더 느껴볼수 있었을거 같은데 아쉬웠어요. 오렌지 카운티도 함 가보고 싶었는데 교통이 막히기 쉽다하여 포기했구요.
숙소는 월셔 다음이 6번가, 그 다음이 5번가인데 5번가와 노르망디가 만나는 곳에 위치한 쉘터라는 곳으로 정했어요.
비딩하면 USC 대학 근처의 조금 안 좋은 곳으로 갈 가능성도 있어서 엑스프레스로 하지 않고 예약했는데 장소가 편리했어요. 6번가에 우리은행 바로 눈에 보이는 곳에 있고 한인 맛집들 컴플렉스도 두세군데 접근 가능했고 월셔의 전철역도 조금 걸어가면 쉽게 이용 가능했구요.
그런데 저희가 머무른 동네는 코리아 타운의 완전 중심가는 아니라고 하네요. 중심가에 가면 뉴욕처럼 스트릿에 온통 한국 간판인 지역이 있다고 해요. 결국 그 코리아 타운의 센터는 보지 못한 셈이네요.
그런데 저희가 머무른 동네는 코리아 타운의 완전 중심가는 아니라고 하네요. 중심가에 가면 뉴욕처럼 스트릿에 온통 한국 간판인 지역이 있다고 해요. 결국 그 코리아 타운의 센터는 보지 못한 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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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철역 근처의 한국사람이 오너라는 눈에 띄는 현대식 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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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묵은 호텔. 위치가 괜찮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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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로 전철역. 깨끗하고 붐비지 않고... 이걸 타고 다운타운 구경하고 왔어요. 요금은 편도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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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셔가에 코리아타운이라는 표지판이 쭉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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