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로 페이지뷰 4만 넘네요.
2011년 9월 19일에 첨 블로그를 시작했어요.
지금 돌아보니 첨 알게 된 블로그의 세계와 피츠버그 여기 저기를 알아가는 재미로 설랬던 시간들이 있었네요.
2012년까지 좀 글을 올리다가 시들 시들 한채로 지냈는데 어느날 무심코 보니 페이지뷰가 3만이 넘길래 광고를 싣게 되면 다시 신이 나서 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 지난 7월 21일 에드 센스를 가입하고 광고를 올리기 시작했어요.
광고 싣기 시작하면서 그동안 밀렸던 내용들 보충하며 폭풍 포스팅을 했네요.
매일 매일의 페이지뷰가 조금씩 늘어나더니 전체 페이지뷰가 드~~뎌 오늘 4만을 넘었네요.
2011년 9월 19일에 첨 블로그를 시작했어요.
지금 돌아보니 첨 알게 된 블로그의 세계와 피츠버그 여기 저기를 알아가는 재미로 설랬던 시간들이 있었네요.
2012년까지 좀 글을 올리다가 시들 시들 한채로 지냈는데 어느날 무심코 보니 페이지뷰가 3만이 넘길래 광고를 싣게 되면 다시 신이 나서 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 지난 7월 21일 에드 센스를 가입하고 광고를 올리기 시작했어요.
광고 싣기 시작하면서 그동안 밀렸던 내용들 보충하며 폭풍 포스팅을 했네요.
매일 매일의 페이지뷰가 조금씩 늘어나더니 전체 페이지뷰가 드~~뎌 오늘 4만을 넘었네요.
폰으로는 페이지뷰가 잘 안보이던데 자축하고 싶어 글 남겨요. 1년에 1만 페이지뷰인 셈.
5만 페이지뷰는 좀 더 땡겨지겠죠?
5만 페이지뷰는 좀 더 땡겨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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