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리칸 레스토랑인데 겉모습과는 달리 실내는 제법 고급스럽고 넓은 레스토랑이예요. 이층 건물이고 몇십명 모여서 모임할 수 있는 룸도 있어요. 일층 한쪽에 바도 있고....
메뉴에 스몰/미듐 플레이트가 따로 있는데 2개 시키면 레귤라 메뉴 하나랑 가격과 양이 비슷하게 나오더라구요.
머슬 (홍합)이 토마토 베이스와 그린 커리 베이스 두 종류가 있었는데 맛있었어요. 알은 작았지만 질기지 않고 짜지 않게 양념 잘 했고 맛있었어요. 아메리칸 음식 아닌것들이 메뉴에 좀 있었는데 래더스랩을 한번 시켜봤는데 그건 별로 였어요.
햄버거가 대표 메뉴인 듯한데 시켜보지 않아서 맛은 모르겠네요.
햄버거가 대표 메뉴인 듯한데 시켜보지 않아서 맛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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