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쪽 홀푸드 옆에 그레이더스 아이스크림이라는 오하이오 베이스 체인 아이스크림 솹이 생겼어요. 크리미하고 맛잇네요. 부르거스는 야외 앉는 공간 밖에 없는데 이 가게는 제법 실내가 넓어서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이 넉넉해요. 더구나 바로 옆에 공용 공간인 거 같긴한데 야외 테이블도 많이 있어서 한꺼번에 우루루 많은 사람들이 와서 먹기에도 좋게 되어있어요. 1870년에 시작했다고 하고 5세대를 지나왔다고 하네요.
여러 다른 맛을 작은 컨데이너에 담아서 아이스박스에 넣어 갈수도 있는거 같고 기념품, 머그등도 팔고....아이스크림 이외의 상품도 다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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