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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9일 일요일

Prantl's 베이커리




쉐디사이드의 월넛 스트릿 상에 위치한 베이커리인데요 사진에 있는 번트 아몬드 토르트 케잌이 유명해요.

언젠가 가을날 이었던거 같은데 지나가다 쇼우윈도우의 이 케잌을 보고는 한국 빵집의 아기자기 예쁜 케잌들과 비교하면서  '참 모양도 없다. 나름 가을 분위기를 낸거는 같으나 미국 사람들 참 솜씨 없네. 크기만 엄청 크고 ....'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아니라 이 빵집의 시그니쳐 케잌이라 쇼우윈도우를 꽉 채우도록 저 케잌만 전시했던거였어요.

지금 생각하니 참 뭘 모르고 한, 어이없는 생각이었네요.


지금 왭사이트에 들어가보니 주문이 밀려서 더이상 주문을 받지는 않는다고 뜨네요. 그만큼 유명해요.
가을이라 사람들이 더 찾는거 같구요.
맛은 미국 케잌으로서는 많이 달지 않고 고소하고 부드럽고....


땡스기빙 전날 남편 사러 보낸 적 있는데  번호표 받고 줄 선다고 하네요.
주문한거 찾으로 오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땡스기빙날 많이들 먹나봐요. 멀리서 온 가족들, 손님들과 함께.... 위에 뿌린 아몬드가 바삭바삭 맛나요. 빵은 잘 부서지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위의 크림과 아몬드는 맛나요.




2017년 10월 20일 금요일

Kaelin Farm의 홈메이트 애플파이

소갤팜이 워낙 비즈니스를 잘 하다보니 주변 다른 팜에는 잘 안 가게 되는데요  캘린 팜의 애플파이가 정말 맛있네요.  이 집에서 직접 만든다고해요.  소겔팜은 냉동된것을 가져다가 구워내기만 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스토어 베이크드라는 스티커로 직접 만들어 파는 걸로 착각을 하는데 베이크만 하는 거고 오하이오인가 어디에서 냉동된 것이 온다고 하더라구요. 거기에 비하면 캘린 팜은 직접 만들어 구워내는 거니까 신선하고 애플도 직접 농장에서 딴거고.... 위의 크럼이 바삭하고 속의 애플이 꽉차고 많이 달지않아 좋더라구요. 요즘이 애플 시즌이니 함 드셔보시길...12시경에 가면 갓 구워낸 따끈한 것을  살수도 있데요.
따뜻한 애플파이에 바닐라 아이스크림 얹어서 먹으면 정말 맛나죠. 캘린팜은 소겔팜 근처에 있어요.






2017년 10월 14일 토요일

5세대의 전통, Graeter's icecream

노스쪽 홀푸드 옆에 그레이더스 아이스크림이라는 오하이오 베이스 체인 아이스크림 솹이 생겼어요. 크리미하고 맛잇네요. 부르거스는 야외 앉는 공간 밖에 없는데 이 가게는 제법 실내가 넓어서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이 넉넉해요. 더구나 바로 옆에 공용 공간인 거 같긴한데 야외 테이블도 많이 있어서 한꺼번에 우루루 많은 사람들이 와서 먹기에도 좋게 되어있어요.
1870년에 시작했다고 하고 5세대를 지나왔다고 하네요.



여러 다른 맛을 작은 컨데이너에 담아서 아이스박스에 넣어 갈수도 있는거 같고 기념품, 머그등도 팔고....아이스크림 이외의 상품도 다양해요.


넓은 실내공간, 시팅 에어리아가 제법 넓은데 사진에 못 담았네요.





케잌은 하나에 30불

오하이오에서 시작된 아이볼 모양의 피넛버터 들어간 초코렛

야외 시팅

2017년 10월 10일 화요일

와플라니아 와플 wafflania waffle



카네기 뮤지엄과 도서관의 옆 넓은 잔듸밭에 포치 라는 레스토랑이 있고 그 정문 부근에 팔각형 작은 건물에 와플라니아라고 써있는 데서 와플을 파는데요, 주문하면 동그란 반죽을 와플틀에 넣어 바로 구워 줍니다.



베이킹 파우더로 부풀린 것이 아니라 이스트로 반죽하여 부풀린 것이라 호떡처럼 졸깃하면서 맛있어요.
왠만한 와플집 와플보다 맛잇는 거 같아서 좋아합니다.
와플에 바닐라 아이스크림 얻어서 먹으면 딱 좋아요.
스쿼럴힐에도 와플라니아 가게가 있는데 거긴 안 가봤고 포치에서 밥먹고 나와 와플라니아에서 디저트로 몇번 먹어봤어요. 체인점.

업데이트~
포치의 팔각정 와플라니아는 다른 집으로 바뀌었어요.
크레페 콘 모양으로 말아주는 집으로 바뀌고 스쿼럴힐에 있는 와플라니아는 그대로 있어요. 거기도 맛은 같고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매너 영화관 옆에 있어요. 스쿼럴힐에서 밥먹고 나서 디저트로 먹으면 좋을 거 같아요.
그 동네에 크레이프 말아주는 집도 있는데, 일본식이라는데 ,  저는 별로 였어요.





2016년 1월 30일 토요일

맥캔들리스 크로싱의 커피 전문점, Convive

Gigi's 컵키잌집 옆에 커피숍이 오픈핬어요. 맼캔들리스 크로싱에 온갖 가게가 많이 생겼는데 오리엔탈 음식점이 없어서 아쉬워요. 커피전문점도 있었으면 했는데 드뎌 생겼네요.
라테 맛있었어요.
실내도 높은 천장에 현대적인 분위기구요. 도심에 있는 기분....








2015년 9월 5일 토요일

소갤팜 (Seorgel Orchard Farm)의 아미쉬 도넛

소겔팜에서 아미쉬 도넛을 즉석에서 만들어 판다고해요.
매달 첫째 토요일에 오픈하는데, 겨울 동안 (12월, 1월 , 2월, 3월) 은 쉰다고 합니다. 그리고 9월에는 폴 페스티발동안에 연다고 하구요. 그러니까 다음은 2주후, 9월 19일에 온다고 하네요. 

폴페스티발 스케쥴을 보니 9월 19일 20일 주에 시작해서 10월 24일 25일 주까지 토요일, 일요일에 열리는데 그 때는 계속 도넛도 오픈하는 거 같아요. 폴페스티발은 11시에서 5시이네요. 기억을 더듬어 보면 그 시간에는 아미쉬 도넛을 팔기는 했으나 즉석에서 만들었던 것은 아닌거 같기도 하고...
폴페스티발 기간의  도넛은 몇시 오픈이고 어찌 판매하는지가 정확지 않네요.
어디 써놓은 것도 아니고 사서 나오는데 어떤 사람이 물어보는걸 귀동냥한지라....




암튼 오늘은 친구가 아침 8시에 갔는데 줄이 엄청 길었데요. 1시간을 넘게 기다려 환상의 맛, 신선한 도넛을 사왔다는군요.
식두들은 모두 엄마의 정성에  행복해하며 먹고... 
정오나 1시까지 한다고 하니 아직 안 늦었어요.
기다리기 힘들면 지금 가보세요.

방금 들렀어요. 12시 좀 넘어 갔더니 오는 손님만 받고 끝낸다고....이 시간엔 줄 안서도 되었어요.
뜨끈 뜨끈하네요.
4가지 맛이 있어요. 슈가, 그레이즈, 메이플, 시나몬슈가. 각각 2개씩 8개 샀는데 10불이네요.

쇼갤팜의 일반적인 정보는 이블로그에 포스팅 되어 있어요.
가을 분위기 나는 국화 사진들도 올렸습니다.


2015년 8월 21일 금요일

한국식 양념 치킨과 버블티, chick'n bubbly :떡볶이 판매시작












한국식 양념 치킨과 버블티를 파는 곳이예요.
오크랜드 핏대 거리에 있는 오이시 벤또 옆이예요.
가라지 도어식으로 오픈 된 공간이라 더 열린 공간의 느낌을 줍니다.




양념 치킨도 맛있지만 버블티를 사러 자주 갑니다. 아이들이 버블티를 많이  좋아하거든요.
오늘도 들렀던 모양인데 내일부터 떡볶이를 판매한다고 시식을 했다고 하네요.
맛있었다고 해요.
이제 한국식 양념 치킨에 떡뽁기까지.....
점 점 피츠버그가 살기 좋아지네요.

2015년 8월 18일 화요일

Peace love & little donut

피츠버그의 북쪽, 웩스포드의 Aldi 맞은 편에 작은 도넛 가게가 생겼어요. 히피 스타일 커피숍이 있던 작은 건물인데 장사가 안되었는지 크레이지 모카 커피가 들어왔었죠. 그런데 그 역시 별로 인기가 없었는지 최근에 도넛 가게로 변신을 했네요.

피스 러브앤 리틀 도넛은 핏대 근처에도 있는데 길게 줄을 선다고 해요. 이 도넛은 크기는 작아서 리틀 도넛인데요 그 위에 여러가지 토핑을 해주므로 칼로리는 무척 높을거 같아요.  너무나 다양한 수십종의 도넛이 샘플로 있고 주문하면 즉석에서 튀겨진 도넛에 주문대로 토핑을 해줍니다.




주문대로 서비스해주는데 시간이 걸리고 6개나 12개를 사는 사람들이 많으므로 조금만 사람이 많아지면 줄이 길어지는 건 당연한 일일거 같기도해요.
자신만의 취향을 중시하는 미국 사람들, 좋아할 거 같아요.
이번엔 파리 날리던 이 자리가 불티나는 곳으로 바뀔거 같은 예감도 듭니다.
역시 장사는 아이템을 잘 선택하여야...

들어가보니 히피스런 실내장식은 별로 안 바뀌었는데 그게 또 피스 싸인식 컨셉과도 맞아서 괜찮았어요. 시팅 에어리어는 좁은 편이라 테이크 아웃 손님이 많았어요.

6개 박스에 넣어와서 저는 커피앤크림 도넛을 맛보았는데요 예상대로 엄청 달긴한데 프래쉬하고 맛있네요.
칼로리 높아서 한개 이상은 절대 사절해야할 것 같네요. 
1개에 $1.35, 6개는 $7.50 입니다. 

2015년 8월 4일 화요일

독특한 커피숖, Coffee Buddha

노스힐의 페리하이웨이 상에 위치한 가정집 같은 곳을 개조한 커피숍이예요.
입구에서 주문을 하고 이층으로 올라가면 가정집처럼 몇개의 방이 있어요. 문은 없어 서로 연결되지만 분명 독립된 방이 세개인가 있어요.



그 안에 테이블과 의자가 있구요.
간단한 독서 클럽 모임이나 미팅 아니면 튜터를 하기에 좋아보이는 공간이예요. 실제로 훈킴 학원이 여기서 일주일에 한번 수업을 한다고 해요.
한 방에  다른 손님 없이 커피 마신적 있는데 주변 의식 안하고 좋더라구요. 일반 커피숍과는 다른 분위기라 색달랐어요. 커피 맛도 괜찮았구요.
홈페이지 링크는
http://www.thecoffeebuddha.com/

기부도 하고 커피도 마시고, Generoasta

워렌데일에 위치한 멋진 커피숍.
수익의 일부를 커뮤니티의 비영리단체를 돕는데 쓰는 것을 모토로 하여 만들어진 커피숍이예요.
커피를 사면 토큰 같은 것을 줘요.



그 토큰을 전시되어 있는 3곳의 비영리 단체 중 하나를 선택하여 넣어 주면 그 단체에 내가 마신 커피값의 일부가 도네이션되는 것이지요.
커피값이 다른 곳보다 비싸지 않으면서 커피 마시며 좋을 일도 하는 셈이 되니 일석이조이지요.
실내 분위기도 세련되고 멋지고 공간도 넓고 쾌적하고...
가끔 라이브 뮤직 연주도 해요.
이 부근에서 커피 마실 일 있으면 꼭 가게 돠는 곳이예요. 간단한 샌드위치도 팔아요. 강추 입니다.
홈페이지 링크는
http://www.generoasta.com/


2015년 8월 3일 월요일

Bruster's ice cream

저녁 먹고 나서 마실 삼아 아이들에게 콘 하나씩 사주고 바람 맞으며 주변 벤치에 앉아 먹고 오는 그런 곳.
학교 경기 끝나거나 뮤직 콘서트 등 끝나고 나면 우루루 몰려 가서 수고 했다고 칭찬하는 의미로 하나씩 사주기도 하구요.



아이스크림 케잌도 맛나서 여름날 손님으로 초대 빋으면 들고 가는것도 좋죠.
소겔팜 옆에 있는 집은 문닫았어요. 소겔에서도 아이스크림 파니까 경쟁이 안되나봐요.
전 여기 아이스크림이 프레쉬하고 크리미해서 슈퍼마켓에서 파는거 보다는 훨씬 맛있더라구요.
쿠폰이 가끔 우편 배달되어 오니까 알뜰히 이용하세요.
홈페이지 링크는
http://brusters.com/


Rita's Italian Ice

샤베트처럼 시원한 이탈리안 아이스와 커스터드 크림을 파는 곳이예요.
여름이 시작되는 날, 하지 인것 같은데 그날은 작은 컵 사이즈를 공짜로 줍니다..그날 오크랜드 리타스에는 줄 엄청 길게 서더라구요.



왝스포드에 있는 리타스는 그렇게 줄이 길지 않아서 한번 공짜로 먹은 적 있어요.
망고맛 맛있어요. 시원한 맛이라 좋아요
또 젤라디라는 메뉴도 괜찮아요. 커스터드를 위에 얹어주는건데 의외로 조합이 괜찮아요. 사진은  망고맛 위에 트위스트 커스터드 얹은 젤라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