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푸드 입구 구석에 아마존 픽업 센터가 있네요 아마존이 홀푸드를 사더니 이런 스테이션을 만들었네요. 비밀번호 넣게 되어 있는걸 보니 무인으로 운영되나봐요. 핏대에서 책 구입할때 아마존에서 중고책 오더하고 픽업 스테이션 이용하면 편리하고 싸다고 하던데 이런 곳이 핏대앞에도 있나봐요.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아마존 프라임 회원 아닌데 빨리 배달 받고 싶을때나 사람이 집에 없는데 분실 위험 없이 배달 받고 싶을 때 이용하면 좋을거 같아요.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아마존 프라임 회원 아닌데 빨리 배달 받고 싶을때나 사람이 집에 없는데 분실 위험 없이 배달 받고 싶을 때 이용하면 좋을거 같아요.
대도시에 있는 아마존 투고는 계산대가 없는 마켓이라하고...세상이 변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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