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3일 일요일

햄버거가 맛있는 Shady Grove

오클랜드 월넛 스트릿상의 Shady Grove

리뷰가 좋은 집이라  몇번 가보려했었어요. 금요일 저녁시간에 들러보면 줄을 1시간 가까이 서야해서 포기했었는데 월요일 11시에 문여는 집을 찾다가 이때는 자리 있겠지싶어 가보게 되었어요.
그 시간엔 텅 비더라구요. 그래도 12시 경에는 반 이상은 차는걸 보고 맛집이라 할만하다 했어요.
음식도 맛 좋았어요.


코리안치킨 햄버거가 있어서 시켜봤는데 



치킨살 튀긴거에 고추장 소스로 살짝 바른거 같은 맛.
세개의 작은 햄버거 괜찮았고 썸머 베지터블 샐러드도 새우 그릴하여 얹어주고 그릇도 정감있는 것이...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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