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30일 월요일

12월의 런던 11: 맛집 영국식 mother mash







영국의 우명 전통 음식중 하나가 고기파이인데요, 이 요리로 유명한 맛집이예요.
허름하고 비좁은 곳.
먼저 매쉬를 골라요. 매쉬는 감자나 고구마등을 삶아서 으깬 것.  
다음은 메인을 고르는데 메인은 소세지나 고기파이 종류에서 고릅니다 
마지막으로 그레이비를 정해요. 
이 세가지를 사진에서 처럼 메쉬를 바닥에 깔고 그 위에 파이를 얹고 그레이비를 흥건히 뿌려서 가져옵니다, 
맛이 괜찮았아요. 그레이비 소스 맛이 좋았어요.
디저트도 한가지 시켜봤는데 디저트 맛도 좋았어요.
클마스 시즌은 성수기 관광철은 아닌듯해요.
어딜 가나 관광객이 많지는 않았고 음식점도 바로 바로 자리 있었구요.
여름에만 문여는 관광지들이 있어서 아마도 성수기는 여름일거 같아요.
이번 여행의 컨셉이 크리스마스 장식 보고 맛집에서 맛난거 먹기여서 12월 여행 딱 좋네요. 관광은 아마도 여름에 와야 해도 길고 좋을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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