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30일 월요일

12월의 런던 16: 맛집 Nando's





개드윅 공항에서 들른 포루투칼 음식점.
닭요리집인데  튀긴게 아니라 구워주어 건강하고 맛도 있어요.
양도 작은거 시켜도 되고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데 맛있어요.
실내에 손씻는 곳이 마련되어있는 등 분위기가 이국적이면서도 모던하구요.

피츠버그에 이런 곳 생기면 치폴레만큼이나 자주 갈 거 같아요. 치톨레만큼 비즈니스가 확산될 가능성이 보이는 그런 체인 음식점.
가격 부담없고 좋았어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