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의 3가지 재료만 있으면 훌륭한 파스타가 만들어집니다. 토마토 소스는 아무런 소스라도 다 좋은데 저희집엔 캔 밖에 없어서 그냥 사용했어요. 칰피는 허머스 만드는 콩이구요.
양파를 간마늘과 같이 먼저 볶다가 토마트캔 따서 넣고 끓으면 칰피를 넣어줍니다. 파슬리가루로 양념하구요. 양파는 없으면 안 넣어주어도 되요.
고기나 새우 들어간 파스타보다 단백하고 고소해요. 고기류 대신 콩으로 단백질 섭취하는 파스타이지요.
정말 간단하고 손쉬웠어요. 캔음식 안 좋다고 하는데, 특히나 토마토소스가 캔에 들어가 있는 것은 토마토의 산성 때문에 더 안좋다고 하던데 병에 들은걸 못 구했어요. 요즘 파스타 소스 사기도 어렵네요.
한끼 후딱 해야할때 활용해보시길...
파스타 사진은 못 찍었구요,
대신 오늘 저녁 상차림 사진 올립니다.
일인분 짜장면 남아있어서 애피타이저로...
주메뉴는 야채 햄 날치알을 김에 싸서...
햄은 스팸을 썰어서 끓는 물에 데쳤어요.
어묵국과 같이 먹었어요.
요즘은 먹는 낙 밖에 누릴 낙이 없으니 신경 써서 식사준비 해주고 싶은데 있는 재료를 활용해야하니 쉽지는 않네요.
파스타 사진은 못 찍었구요,
대신 오늘 저녁 상차림 사진 올립니다.
일인분 짜장면 남아있어서 애피타이저로...
주메뉴는 야채 햄 날치알을 김에 싸서...
햄은 스팸을 썰어서 끓는 물에 데쳤어요.
어묵국과 같이 먹었어요.
요즘은 먹는 낙 밖에 누릴 낙이 없으니 신경 써서 식사준비 해주고 싶은데 있는 재료를 활용해야하니 쉽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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