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마트에서 사온 너구리 3개, 자파게티 3개로 만든 짜빠구리.
요즘은 이런 음식이 진심 럭셔리 음식이네요. 라면 구하기 어렵고 고기도 파동 올거라 하고...
요즘은 이런 음식이 진심 럭셔리 음식이네요. 라면 구하기 어렵고 고기도 파동 올거라 하고...
두번째인데요 이번이 훨 잘 되었어요.
첫번째 할 때는 남기는 국물 양을 대충하고 냄비에 그냥 비비고 볶지 않았었구요, 너구리 매운 소스를 1/2 정도 넣었었는데 짜고 매웠어요.
이번엔 농심사에서 제공하는 레서피라는 걸 찾아서 그대로 따라했어요.
그래도 매울까 싶어 너구리 스프는3/5 이나 1/2 넣으라는데 그보다 좀 덜 넣어서 줄였고 국물을 라면 두개에 2국자인 레서피대로 6국자 덜어서 따로 두고 라면을 완전히 물 빼주고나서 큰 팬에 넣어 비볐어요. 덜어 놓은 국물을 넣어가며 소스를 넣고 볶아주었더니 맛나네요. 볶으면 면이 불어버림이 덜해지고 고소한 맛이 나서 더 나은 듯요.
이번엔 농심사에서 제공하는 레서피라는 걸 찾아서 그대로 따라했어요.
그래도 매울까 싶어 너구리 스프는3/5 이나 1/2 넣으라는데 그보다 좀 덜 넣어서 줄였고 국물을 라면 두개에 2국자인 레서피대로 6국자 덜어서 따로 두고 라면을 완전히 물 빼주고나서 큰 팬에 넣어 비볐어요. 덜어 놓은 국물을 넣어가며 소스를 넣고 볶아주었더니 맛나네요. 볶으면 면이 불어버림이 덜해지고 고소한 맛이 나서 더 나은 듯요.
레서피링크 걸어드려요. 이 레서피보다도 너구리 스프 양을 줄였어요. 맵고 짠거 싫어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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