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둘째가 준비한 음식.
쌀국수와 라임, 실란트로 등의 재료가 있어서 타이음식, 패드타이 국수를 만들었어요.
오랜만에 타이 음식, 맛 났어요.
숙주가 없어서 콩나물로 대신하고 피넛버터 대신에 아몬드버터가 있어서 그걸 이용했고 나머지 재료는 거의 그대로 따라 했어요. 야채는 벨페퍼 위주로, 집에 있는 표고불린거도 좀 넣고 더 추가했구요. 새우 넣었구요. 위에 땅콩도 부셔서 좀 뿌리구요.
먹기 직전에 라임 짜서 뿌려서 먹었어요.
쌀국수와 라임, 실란트로 등의 재료가 있어서 타이음식, 패드타이 국수를 만들었어요.
오랜만에 타이 음식, 맛 났어요.
숙주가 없어서 콩나물로 대신하고 피넛버터 대신에 아몬드버터가 있어서 그걸 이용했고 나머지 재료는 거의 그대로 따라 했어요. 야채는 벨페퍼 위주로, 집에 있는 표고불린거도 좀 넣고 더 추가했구요. 새우 넣었구요. 위에 땅콩도 부셔서 좀 뿌리구요.
먹기 직전에 라임 짜서 뿌려서 먹었어요.
레서피는 아래 링크로...
패드타이 레서피
맛을 좌우하는 소스만 적어보면
맛을 좌우하는 소스만 적어보면
- 3 T fish sauce
- 1 T soy sauce
- 5 T light brown sugar
- 2 T rice vinegar
- 1 T Sriracha hot sauce
- 2 Tablespoons creamy peanut bu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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