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를 비교해 봤어요.
1번은 스톤웰 키친 제품. 클마스 지나면 선물용 팩키지로 브루베리시럽과 묶어서 팔던거 세일하거든요. 그때 구입. 젤 맛없었지만 시럼과 함께는 잘 어울려요.
다음 2번 제품은 쫀득쫀득하다고 하여 산거. 아마존에서 구입했구요 여러 맛이 있는데 클래식을 사라길래 그걸로.... 리뷰 중 짜다고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저한테도 살짝 짠데 시럽과 같이 먹으면 괜찮고요 쫀득하다길래 와플라니 와플맛을 기대했는데 그 정도는 아니었어요. 그래도 애들도 다 맛있다고 했네요.
3번은 윌리암 소노마에서 세일해서 산 제품. 요게 젤 맛나요. 풍미와 텍스처가 다른 팬케잌 믹스와는 구별되어요. 가격이 좀 쎄서 세일 기다리는데 잘 안하네요. 요즘은 더 안하겠죠.
다음은 블루베리 시럽. 강추 입니다. 신선한 맛. 시럽의 끈적끈적함이 없고 블루베리향이 살아있어요. 어떤 팬케잌에도 이 시럽 얹으면 맛이 괜찮아지는...많이 달지 않아서 좋아요. 1번 팬케잌 믹스랑 세트로 세일할때 샀어요.
명절 지나면 팩키지로 선물 만든 제품들은 메이시 이런데서 세일 많이 하는데 그 때 이런 종류 식품류, 티 등 구입하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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