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보다 보면 이런 저런 팁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 중에 하나, 지플락 활용법 중 지플락을 작게 잘라 쓰는 법이 흥미로와 따라해봤어요.
스넼 사이즈 젤 작은 지플락을 다시 반으로 잘랐는데요.
칼을 불에 달구어 뜨겁게 한 후 잘라주면 비닐이 녹으면서 봉해지고 두개의 작은 지플락이 탄생해요
그런데 칼을 가스불에 달구었더니 빨게지면서 끝이 까매졌네요. 칼 기능도 떨어질 듯하고...장난치다 칼 하나 망친 기분....
또 자를 때 바닥에 상처를 남길 수 있으니 그도 조심해야하구요.
또 자를 때 바닥에 상처를 남길 수 있으니 그도 조심해야하구요.
지플락은 쪼그만게 정말 귀엽네요. 깔끔하게 만들어지긴 해요.
약을 넣거나 비상용 스넥 넣어서 가방에 넣기는 참 좋은 사이즈네요. 애들이 드러그딜러 할거네요. ㅎㅎ
약을 넣거나 비상용 스넥 넣어서 가방에 넣기는 참 좋은 사이즈네요. 애들이 드러그딜러 할거네요. ㅎㅎ
칼은 망가지고.....사고 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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