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알레게니 코비드 상황 (6/23)

6월 5일 그린 스테이지로 바뀐 이후 레스토랑에서 앉아서 막을 수 있도록 바뀌고 여러 비즈니스가 문을 열었는데 이 상황에서의 알레게니 카운티 코비드 진행이 어떠할까? 궁금한데요,

안타깝게도 케이스가 증가하고 있어요.

그린스테이지로 바뀌고 이주일이 지난, 지난 월요일의 확진자 수치가 45명으로 5월7일 이후 최고치를 찍었고 40%가 25세~49세이고 발생 장소 이름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이런 연령층대가 활발히 왕래하는 바 레스토랑 트레블 이라 하구요.. 50%가 여행을 통하여 외부에서 감염되어 들어온 케이스인데 이런 양상은 초기에 발생할때 외부에서 들어와서 발생한것과 유사하다고 하네요.

레스토랑에서는 바깥 아웃도어 좌석을 이용하기를 권하네요. 안에서 마스크를 벗고 먹고 말하면 비말이 튀면서 실내 안에서 갖혀있으니 안 좋다고 초기부터 얘기가 나왔었죠. 길게 기다리더라도 밖에 시팅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또 블랙라이프매터 프로테스트가 감염에 영향을 준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 그건 아니라고 하네요. 그것이 영향을 주면 나타날 시기는 지났고 별 영향 없었다고해요.

알레게니 카운티 얘기입니다.

사망자수는 감염자수 발생 일주일 이상 지나야 영향을 준다고 하니 아직 피크가 오지 않았는데요 초기에 너싱홈 감염으로 숫자가 늘어났던 상황 과는 또다른 양상이라 어찌 될지....

젊은이들 많아 모이는 곳 피해야할거 같아요.

이제부터 정말 조심해야하는데 자꾸 풀어지고 느슨해지네요.

이 기사 링크 걸어드려요.

최근의 코비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