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치과 왔는데요 대기실 의자 다 치우고 몇개만 두었네요. 거리 유지...
치료실은 꽉 찼어요.
마스크 쓰고 쉴드 하고 진료하네요.
파킹랏에 도착하면 건물 들어가기 전에 먼저 텍스팅하고 건강 상태 체크하는 헬스 서베이 작성하고 허락 떨어지면 건물로 들어가서 대기실에서 대기해요. 이름 부르면 진료실 들어가기 전에 이마에 대는 체온계로 체온부터 체크하고 들어가자마자 손부터 씻게 하네요.
코로나로 바뀐 풍경. 이젠 익숙해져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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