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와 케일 위주로 한 팬케잌을 부쳐서 위에 소스를 뿌려 먹었는디 있는 재료로만 너무 변형을 많이 했네요.
양배추 채썰고 코스코애서 산 케일 샐러드 믹스로 야채를 더 넣고 파 넣고 거기에 밀가루 계란 물 믹스해서 간장 좀 넣고 전 부치 듯이 부치는데 그 위에 닭고기 구워 놓은게 있어서 올려서 구웠어요.
야채 많고 밀가루는 적게 부침을 부쳐서 위에 소스를 뿌리는데 소스는 okonomiyaki sauce 인데 sugar, oyster sauce, ketchup, and Worcestershire sauce가 들어가요.
그 위에 마요네즈를 모양내어 뿌렸어요.
가쓰오부시 ( 가다랭이포) 를 뿌려야하는데 없어서 그냥 있는 재료로 흉내만 낸건데 맛 있네요.
참고한 사이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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