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에 의한 복음. 사람의 생각으로 짜맞춰진 것이 아닙니다.
바울의 예수님과 만나는 사건,사도행전 9장을 다시 보았는데요 유대교에 열심이던 바울이 기적 속에 예수님을 만나고 바로 복음을 전합니다.
예수님과 3년을 함께 했던 사도들은 예루살렘에, 바울은 다메섹에 있었으니 3년동안 서로 만나지 않았으나 성령으로 인해 같은 복음이 계시되었고 짜맞춘 것이 아니라 증거합니다.
복음의 변질.
교회 안에 세상적인 것이 들어올때 분별해내는 힘은 예수님께로 마음을 모으고 그 분께 직접 아뢰는 방법 밖에는 없는 듯해요.
주님께로 마음을 모으고 성령께서 마음을 지켜주시고 그 가르치심과 인도하심과 분별력을 항상 따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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