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서에서 각 나라에 심판이 임하는 것을 보는데 이집트에 대한 심판이 눈길을 끕니다.
자기들끼리, 형제끼리 이웃끼리 서로 싸우게 하겠다고 합니다.
망하는 길로 들어서면 그냥 가만히 두어도 내분이 일어나고 서로 싸우고 그렇게 망해갑니다. 외부의 적이 망하게 하는게 아니라 내분이 일어나 망하는 상황.
코로나로 인해 공포와 두려움이 몰려오는 상황애서도
내분하지만은 말아야겠다 생각해봅니다. 가족이 하나로 마음을 모으로 교회가 하나로 마음을 모으길....서로 격려하며 인내하며 북돋우며 이겨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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