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에 대해 에베소서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희롱하는 말을 하지 말라.
이 구절때문에 농담하기를 좋아하던 사람이 농담하기를 그쳤던 예전 교회의 교우가 생각나네요. 믿은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진지하게 말씀대로 살려고 하던 교우.
희롱과 서로 즐겁게 하기위한 재치있는 말은 구별되겠지만 정말 진지하게 말씀대로 살려했던...말씀을 듣는 즉시 실천에 옮기려했던 참 귀한 교우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의 말.
경외함. 서로 복종함을 실천함으로
선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의 빛의 열매를 거두어들이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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