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5일 토요일

성경통독 9/5


전도서의 말씀이 와 닿는 나이. 머리에 허옇게 꽃이 피고 눈이 침침해지니 청년의 시절에 낭비되었던 시간들을 허무히 돌아보게 되네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리라.
' 모든 것의 결론은 이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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