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기근 전염병.
시드기아왕때 바벨론 느부갓네살의 침략으로 유다가 멸망할때는 삼중 고통 속에 있었네요.
코로나로 힘들지만 그때만 하리요.
전쟁의 상황과 굶주림의 상황이 아닌 채로 일상생활 유지하면서 먹는 것 입는 것 아무 문제 없고 에센셜 하지 않는 활동들을 미뤄두는 생활.
코로나가 길어지면서
이젠 지치고 힘들다 생각 했었는데 오늘 말씀을 보며 다시 마음을 추스립니다.
이 상황에서
데살로니가전서(살전) 5장 - 16. 항상 기뻐하십시오.
17. 쉬지 말고 기도하십시오.
18.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항상 이렇게 살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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