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1일 수요일

성경통독 10/21 부자에 대하여


'경건을 이익의 수단으로 여기는 사람들.' 그때에도 부패한 종교지도자들이 있었고 그에 대해 경고함니다.  바울이 로마에서 재판 받으려할때 돈이 많은 줄 알고 돈을 바라고 살려두었던걸로 봐서 종교지도자들이 돈을 관리하며 유혹에 빠지는 경우도 있었겠죠. 정치 지도자들이 대우를 해주고 특혜를 주려고 하는 상황이니 종교가 돈줄이 되기가 쉬웠던 것이고 그 안에 종교적인 논쟁과 다툼이 일어나면거 돈이 결부가 되는 상황도 제법 있었나봅니다. 
이런 다툼과 갈라짐은 정말 안 좋은거 같아요. 

돈에 대해 권면이 나온김에 부유한 자에 대하여 권고합니다.

디모데전서(딤전) 6장 - 17. 그대는 이 세상의 부유한 사람들에게 명령해서 교만하지 말고 덧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며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풍성히 주어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게 하여라.

18. 또한 선을 행하고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아낌없이 베풀고 기꺼이 나누어 주게 하여라.

19. 그렇게 함으로 그들이 자신들을 위해 기초를 든든히 쌓아 앞날에 참된 생명을 얻게 하여라.

경주 최부자집의 가훈이 생각납니다.
절대 진사 이상의 벼슬을 하지 말라, 높은 벼슬에 올랐다가 휘말려 집안의 화를 당할 수 있다. 재산은 1년에 1만 석(5천 가마니)이상 모으지 말아라,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르니 1만 석 이상의 재산은 이웃에 돌려 사회에 환원해라. 나그네를 후하게 대접하라. 흉년에는 남의 논, 밭을 매입하지 말라. 가문의 며느리들이 시집오면 3년 동안 무명옷을 입혀라. 사방 100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 특히 흉년에는 양식을 풀어라.

세상 지혜로도 지나친 재물에대한 집착을 피하고 나누고 절제합니다.

먹고 사는 문제가 중하지만 재물에 '소망'을 두는 삶, 목적이 되는 것이 아니라  '수단'이 되어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 땀흘리는 노력이 헛되지 않아 풍성히 거두고 또 나누는 삶 살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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