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후서(딤후) 4장 - 8. 이제 나를 위해 의의 면류관이 준비되었으니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다. 그리고 나뿐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사람에게도 주실 것이다.
마지막 바울 서신에서 의의 면류관에 디한 확신으로 마지막을 준비하는 바울을 봅니다.
에레미아서에서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닌 모압 자손의 멸망을 슬퍼하시는 하나님을 보면서 이스라엘을 제사장 나라로 세우고 그들을 통해 세상 모든 민족이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바랐던 하나님의 마음을 봅니다.
예수님 오시고 바울은 이방전도의 사명을 감당하며, 에레미아서에서 못다한 하나님의 소망을, 열방으로 복음을 전하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고 전하다가 차가운 지하감옥에서 죽음을 맞습니다.
의의 면류관이 그에게 준비되었음을 확신하며 그의 뒤를 따라 우리도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성도들이 되라고 격려합니다. 아멘.
시편의 찬양시로 주일을 맞이합니다.
시편(시) 96장 - 7. 오 모든 민족들아,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고 여호와의 능력을 찬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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